진짜 실패한 정책이라고 욕먹더라도 진짜 소신이 있으면 과장직 자리 걸고 의전원 전면 도입 추진해라. 아니면 다수의 의견대로 학석사 통합과정이나 의대(학부제를 의대라 부르더군.. 그냥 부르기 귀찮아서인듯)와 의전원 체제 중 대학에 체제 선택 자율권 부여를 하든가 해라. 연기는 과장직을 떠나서 남자답지 못 한 행동이라 생각을 한다. 피해다니는거 말고 정면승부해라.
문제점이 이렇게 여실한 것을 신과장도 아는데 일부 소수 의견때문에 밀고 나가려고 하는 군요. 좀 제대로 판단좀 하시죠. 세금 축내는 세금충 하지 마시고.신 과장은 “의대 교수들에 따르면, 의전원 학생이 의대 학생에 비해 특별히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예전 의대처럼 아주 뛰어난 학생이 오는 건 아니니까 반대한다고 들었다”며 의전원과 의대 학생간 태도 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의전원 학생들은 빠릿빠릿한 의대 학생들보다 나이가 많다보니 말도 잘 안 듣고 자기주장이 강해서 교수들의 불만이 높다는 이야기였다. --> 의전생들이 자기들 스스로 엘리트라고 여겨서 맘대로 행동하더군요. 선배 레지던트에 대한 예의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