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체제로 충분히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의전원 체제 기간만 길어질 뿐 비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의전원체제로 들어온 사람들 기존보다 자원의 질 실력뿐만 아니라 인격적인 면, 책임감이 훨 떨어집니다. 머 10여년 이상 학업에 임하는 자세가 의대생보다 떨어지는 면은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성취도 면에서도요. 그리고 등록금 비싸기 때문에 의대 마치면 다들 돈 별려고 하지 다양한 분야 진출 안합니다.
의전원 체제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 단지 각 분야에서 선발된 우수한 자원들이 졸업 후에는 다양한 분야 (임상의사, 의과학자, 법의학자, 의공학자, 의료경영자, 의학교수 등등)에 진출하여 병원은 물론 의료산업계 전체가 동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문제는 학비가 비싸다는 것인데 의전원들의 장학금이 대폭 확대되어야 한다.
의전원으로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옳은 방향입니다. 의대 복귀를 주장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 타당한 충분한 이유가 있겠지만 반면에 그 분들의 마음 속엔 지금까지 누려온 기득권을 놓치기 싫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 모든 것을 비우고 제로 상태에서 장기적으로 어떤 제도가 더 타당한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