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생들의 사고 방식 중에 문제를 유발할 소지가 있는 것이 바로 의대생하고 자신들하고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는 기존 집단이 판단할 문제이지 의전생들 입에서 먼저 나올 말은 아니다. 그런데, 의전생들은 함부로 그런 말을 먼저 꺼낸다. 자신들이 소속될 집단의 심기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의전생 평균 득점이 심하게 떨어진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상황에서도 나는 너희들 중 일부보다 성적이 좋으니까 차이가 없다는 괴논리를 펼치는 것이다.
의전때문에 국방의학원이 생겨 그나저나 많은 의사 일년에 100명씩 더 나오게 생겼다. 그리고 의사 지위 땅에 떨어질대로 떨어져도 그나마 엘리트 집단이라는 자부심 하나로 버티는데 이제는 이것도 어렵게 되었다.여러모로 의사집단 전체적으로 피해를 줘서 싫다. 이상 개인적 생각
의전애들은 겸손하질 못하고 선배를 선배로 보지 않는다. 간혹 뒤로 들려오는 소문을 들어보면 의국장이 과제 내 준다고 조장한테 전화했더니 자기 과외교습하러가야 된다구 다음에 보자고 했단다. 자기가 공부하러 왔는지 과외하러 왔는지...의국장이 선배인지 동기인지도 모르는 무개념들이 많다는 얘기다. 자기가 사회에서 어떤 일을 하다 왔든지 새로운 집단 내에서 지켜야 할 불문율이 있는데 다 무시하고 편협하게 자기 위주로 판단하고 독자행동을 하는 의전생들이 많다는게 의전생들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고 있다.
그냥 대학 자율에 맡기자..의대생과 의전원생 현재는 솔찍히 비교불가다..학창시절 수능따위라지만 남들 수능 공부하고 학교공부할때 공부못한 의전원생도 문제 있다..연고대 나오면 그래도 의전원생 중에서는 학력면에서 좋은 편인데 고대 전자공학과도 수능 200점 시절 나보다 20점 낮았다..이정보면 거의 사기 라고 본다..그러니 의대생들이 의전원생보면 짜증나는 거지..그냥 의전원생이 이해하면된다..근데 더 우수운 건..의대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어느정도의 학습능력만 되면..고놈이 고놈이라는거다..졸업해서 병원에서의 업무능력,환자에 대한 태도,연구능력등이 기존의대생과 별로 차이가 없다라는것이 밝혀지고 우려했던 attitude또한 나쁘지 않다는것이 알려지면 의전원생에 대한 색안경은 옅어질 것이다..나 또한 그렇게 되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