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때문에 일이 많은 것은 상관없는데 교수님들의 개인일 비위맞추기 하는 일들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공의 때 교수님들 밑 딱아주다보면 그걸 당연시 하게 되고 그 전공의도 나중에 똑같이 하게 되는 것 같더군요. 지금 교수님들 중 솔직히 인격적으로 존경할 분들은 별로 없더군요. 공과 사 구분은 아예 할 줄 모르고 전공의가 종인줄만 알고. 병원내 절차는 밑에 사람이 무시해서 자기 실적만 올라가기를 바라고.
전공의 시작후 7년째인데 1년에 350일 이상 출근하며 살고 있습니다. 1-2년차 땐 집에도 거의 못갔지요. 얼마전 주치의를 맡고있는 환자 챠트가 왜이렇게 밀렸나는 제 질문에 전공의 1년차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오프때까지 일하면 불행해지는 것 같아서요. 일이 줄어든 건 아닌데 세월이 참 많이 변했구나 싶었습니다. 예전에도 오프때 쉬지못한 건 환자 때문이었는데, 이젠 환자보다 자신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그들이 때론 의사로서 자격이 없단 생각도 듭니다.
전공의 시작후 7년째인데 1년에 350일 이상 출근하며 살고 있습니다. 1-2년차 땐 집에도 거의 못갔지요. 얼마전 주치의를 맡고있는 환자 챠트가 왜이렇게 밀렸나는 제 질문에 전공의 1년차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오프때까지 일하면 불행해지는 것 같아서요. 일이 줄어든 건 아닌데 세월이 참 많이 변했구나 싶었습니다. 예전에도 오프때 쉬지못한 건 환자 때문이었는데, 이젠 환자보다 자신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그들이 때론 의사로서 자격이 없단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