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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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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의후배님께 01.12 11:57
후보의 후배님께...후보의 후배께서 위 기사의 박광선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개인의 자유입니다.또한 후배님께서 박광선 후보가 앞으로 대표 선출된다면 일하는 과정에서 어떤 방향으로, 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고 그것이 정치적 성향에 따른 과정과 결과를 보이는 것인지를 물어보고 확인하며 과연 공보의 대표로 일을 하는데 있어서 적절한지를 판단하는것 또한 개인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개인의 감정을 집단의 생각과 동일시 여기며, 근거와 이유를 말하지 않고서 '상상에 맞길께요' 라는 식의 글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약 학교의 후배들이 싫어했고 (설사 글을 쓴 후배님은 아니라 하더라도) 후보는 열성 민노당 당원이며 후보의 학생때의 일들이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면 구체적인 이유를 말씀해 주셔야 후배님의 의견이 존중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좀하자' 님이라면 후배님의 댓글을 보고 글쓴 후배는 박광선 후보를 싫어하며, 민노당을 싫어한다고 말씀하시고 싶은 것으로 보입니다.후배님의 의견이 이러한 뜻으로 쓰신 것이 아니라면, 열린 공간에 자유로이 말할 수있지만 누리는 자유만큼의 신중함과 책임감은 갖고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후보의 후배라면 추측하건데 의학을 배우는 의학도이며 사회의 지성인이고 의사로서는 전문인의 위치에서게 되시거나 이미 그러한 위치에 서계신 분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하기에 후배님 께서는 위치에 걸맞는 지성과 교양을 갖추었으면 합니다.그래야만 의사와 의사의 집단이 사회에서 진정으로 존경받고 대우를 받게 될것이며, 마땅히 그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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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01.13 02:57
후보의 후배님께라는 리플을 다신분도 혼자 고상한척 하시네요. 후보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개인의 자유라면서..남이 리플 올린건 거짓이고, 자기가 올린건 사실인거처럼 표현하는거 보니, 내가 하면 사랑이요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말과 뭐가 다를까요? 후배의 후배도 이 후보자가 그런 분이다 라는걸 아는선에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한건데, 그걸 가지고 표현의 미숙함을 이해 못하는 님도 참 속 좁으시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선거때 그렇게 속았으면서 왠만큼 알텐데..참 순진하신분 많으시네...혼자 고상한척 하지 말고 후보자에 대한 검증의 기회가 없는 이번 선거인만큼 잘 알아보고 투표하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받아 드립시다. 의사사회는 너무나 혼자 잘난다는 인간들이 넘 많아서 언제든 말이 많은데..우리나라에서 어떤 선거에서든 후보자가 자기가 내새운 공약 임기중에 못 지키면, 그 후에 그 책임을 진 사람 어디 본적 있나요? 전 본적 없는데.. 누가 되든 그전에 그 사람에 대해서 표현하는거는 스스로 알아서 가려서 읽고 판단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전 그럴껀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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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스 01.13 17:58
제대로 욕먹을 각오하고 일하려고 나온 사람입니다. 민노당이야기는 의예과 시절 가입했었지만, 이후 손을 끊었습니다. 어릴 적 많은 고민을 했던 사람인데 그 고민과 공부 중에 정당이라는 곳에도 가입했던 사람이구요. 이후 그 과정이나 생각은 사람이면 변할 수 있는 것이고, (제가 개인적으로 알지만) 적어도 추진하는 과정이나 일의 방향이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듯 정치색은 없을 겁니다. 단적인 예로, 부후보로 나온 차민수 후보는 오히려 한나라당 열성 지지자로 알고 있습니다.-_-;;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하네요. 요새 보건의료정책과정에서 많이 문제의식을 느끼고 젊은 의사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정책을 짜고 있습니다. 아마 밑에 분은 을지의대 나오신 것 같은데.. 학교에서의 후배들에 관한 평판은 어찌될 지 모르겠으나, 이 친구 20대부터 임상의사보다는 보건의료행정가에 더 뜻을 품고 있어, 보건복지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일부로 보건복지부 공보의로 지원하여 남들이 꺼리는 교도소에도 갔었고.. 적어도 말과 행동이 다른 친구는 아닙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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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스 01.13 18:08
80년대 데모하고 투쟁하던 세대에도 "젊어서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면 바보이고, 늙어서 마르크스주의자면 더 바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지금 위대한 MB대통령께서도 대학시절에 고려대 학생운동하며 6.4한일협정반대 투쟁하셨었고, 성북경찰서에 블랙리스트로 올랐었죠. 물론 그 사람의 정치적인 신념이나 철학은 특히 한 단체의 수장으로서 일을 만들어가는 입장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또한 개인적인 부분부터 정책적인 부분까지 검증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 친구에게 민노당 부분에 대해서 걱정하신다면 저는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오로지 의사로서, 공중보건의사로서 본분에 충실하며 단체의 권익향상에 힘 쓰는 사람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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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01.14 08:00
개인의 감정을 가지고 후배시절 몇번 혼났던 것에 대해 민노당 열성 당원 이었고 장난 아니었다 고 이런 공공연한 자리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정치공작에 가깝네요. 내가 아는 박후보는 적어도 뭐든 장난은 아닌었던것은 맞지만 민노당에서 뭘 활동을 한게 하나도 없는 그냥 솔직히 좀 살짝 폼잡을려고 들었던게 아닌가도 싶은, 그냥 올바른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젊은 청년 이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런 소문이 있더라 는 것이 지금 나온 박후보에겐 치명적이겠죠? 박후보의 후배님. 님은 지금 사적인 감정으로 선배를 공개적으로 욕보이고 있어요. 그런 이야기는 같이 혼났던 사람들과 소주마시면서 하세요. 이런곳에 올리면 그건 진짜 후배로서도 매너 없는 겁니다. 만약 혼난적이 없다면 그건 당신이 정말 더 이상한 사람이란게 됩니다. 생각해보십시요. 후배들이 저사람 민노당 당원이야 그것도 열성당원 이러면서 박후보를 싫어했을까요? 그럴리 없죠 잘 모르는 선배라면 더군다나 별 신경 안쓰는게 의대사회일텐데 그런분위기에 요즘에 누가 색깔따지면서 좋아하고 싫어합니까. 그럼 당신은 한나라당하고만 친합니까. 민주당 아님면 겸상도 안합니까. 그러므로 당신은 박후보와 가까웠던 사람이고, 혼이 났던 후배인 것이죠. 자기가 혼나놓고 아직까지도 그것을 기억하면서 여기까지 찾아와서 이러는 것을 보면 얼마나 혼났을까 싶기도 하고 솔직히 조금은 측은해보이기도 하지만 여기서 이럼 안되요. 지금 어딘가에서 '야 내가 이렇게 썼어' 라며 자랑이라도 하고 있을 어리석은 사람아. 책읽어보면 당신같은 캐릭터 꼭 나옵니다. 그러지좀 마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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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03.30 23:50
처우개선 정말 필요합니다.왜 희생만 합니까?/ 정부가 희생만 당하는 공보의를 만만하게 생각하고 처우개선에 관심도 없다.. 복무기간도 공익(방위)다 그런데 왜 19개월 이상 복무해야 하는지 부터 정부에 요구하여 밟혀 주라....열심히 공보의를 위해 일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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