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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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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정 01.11 03:58
의학자이시나 한 의과대학 학장으로서 의학교육에 대해 생각하시는 모습이 본받고 싶습니다. 의전원은 진짜 아니라 생각하는데.. 교과부는 왜 그런 선택을 자꾸 하려는지 모르겠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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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01.11 05:09
정말 옳은 말씀만하셨네. 23살인 이대과학교육과다니는 친구동생도 3년정도잡고 의전원준비중이더군요. 결국 수능이고나발이고 토익처럼 죽어라 MEET점수따서 의사된다는. 아버지께서는 중견기업 사장입니다. 애초에 말도 안되는 제도아닌가. 도대체 왜 대학졸업하고 또 재수삼수해서 MEET 시험보고 또 재수삼수로 지원해서 의전원가서 1년에 2천만원학비내고 늙고 실력없고 돈좋아하는 의사를 양성하는지 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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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음 01.11 07:18
글쎄요. 의전원 제도를 그런 시각으로만 볼 필요가 있을까요?현재 폐쇄적이고 권위주의 적인 의사사회를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들어옴으로서 의사 사회도 수평적이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로 변모될 수있는 기회라고 생각 하지는 않으신지요.글쓴 울산대 교수님은 너무 한쪽 방향으로만 생각하시네요...그리고 학생들과 폭탄주 마신게 무슨 자랑이라고....그 학생들 가운데는 술 마시는게 싫어도, 교수가 마시라고 하니 억지로 마신 학생도 분명있을텐데요. 그건 일종의 음주폭력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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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유연성 01.11 07:46
학장님으로서의 개인적인 교육철학에 수긍이 가는면도 있지만 의사로서 교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폐쇄적인 의사 사회에서 울산대 말고는 교수되기 쉽지 않겠지요.아주 우수한 학자로서의 자질이 있다면 적극적인 뒷받침이 있어야겠지만 대부분 일선에서 환자와 부딪히는 상황에서는 인성교육이 더 필요할지도 모릅니다.의전원생들을 무조건 매도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물론 영어시험, 의학입문시험,대학성적 및 면접을 거쳐 선발되는 과정에서 고등학교때 의대갈 성적이 안되는 학생이 의전원에 합격하는 것에 대하여 못마땅해 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학부생활 및 자기개발을 성실히 했을 겁니다.의대생도 재수생 비율이 50%입니다.의사의 선택은 환자입니다.그리고 좋은 정책적 뒷받침도 있어야 겠지요.좀 지켜봅시다.근데 한 학교에서 의대, 의전원의 병행은 웃기는 제도 같아요.시키는 사람도 그렇고 하는 학교도 우습고..선택은 자기의 몫입니다.의대,의전원 둘중 선택하면 됩니다.그리고 판단은 의료소비자인 국민한테 받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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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찬성 01.11 08:41
요즘 개천의 용 인기 없어요..솔직히 가난한 집안에서 죽어라 공부만 해서 의사되고, 엘리트 의식만 잔뜩 있죠.환자 무시하고, 그게 현재 의사들의 모습입니다. 의사는 부잣집에서 여유롭게 생활한 사람이 인성도 좋고, 환자 존중할 줄도 압니다.기성 의사들은 반성해야 합니다.인터뷰에서 편협함이 드러나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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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01.11 14:46
.....이곳저곳 의전준비생들 많이 보이네요^ ^..개나소나 돈만있으면 가는 곳이니 원.. 의전준비중이면.. 공부들이나 하시지.. 하긴 몇개월 공부해도 가는곳이 의전이니.. 아무튼 빨리 의전같은 이상한 제도 사라지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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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01.11 16:45
나 같은 지방의 생에게도 예과졸업후 의전진학의 기회를 달라갈아타고 싶다...이 뭐 같은 학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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