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로서 기분 좋은 소식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런데 '오적산'과 '육미지황탕'을 보약으로서만 인식하시고...기사를 쓰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위 기사를 보면 '한약=보약'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 사실 위의 약들이 한의원에서 많이 쓰여지는 이유는...요통 등의 질환에 치료 목적으로 쓰기 때문입니다. "한약=보약"이라고 국한지어 쓰지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약도 침도 모두 치료를 위한 도구입니다. 그 치료의 범주에 더하고(補)하고 빼는(瀉) 큰 개념이 있는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