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시대에는 교통사고로 죽든 심근경색으로 죽든 암으로 죽든 뇌졸중으로 죽든, 죽어가는 사람의 90%가 병원에 몰려와서 죽는 판국인데 모든 의사들이 드라마의 허준처럼 군다면 대한민국에 죽는 사람이 없어지거나 아니면 진료가 제대로 안 돌아가거나 둘 중에 하나가 되겠지.
의사들도 좀 힘들겠지만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의사를 하면 사람들이 지금처럼 의사들에게 욕하지는 않을겁니다. 우리아버지도 대학병원에 입원해서 좋아졌고 운동시키지 뭐하냐고 의사가 얼마나 보호자를 막대하는지 기가 막혔는데 다음날 설사를 못잡아 탈수로 돌아가신 기가막힌일이 있었지만 동생이 간호사로 그병원에 있어 그 의사에 대한 재판청구도 못해보고 말았습니다. 정말 의사들 제발 히포크라테스선서 입으로만 하지말고 돈별려고만 하지말고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며 치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