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여동생은 지방대 생화학과를 나와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계속 떨어져서 집에서 놀고 있었다. 그런데 의전원 입문 시험을 치고 의전원에 붙어서 지금 의사가 되었다. 공무원 시험도 안 되는 애가 의사가 되다니... 사실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내가 그 친구에게 물었다. 동생이 의전원 유급은 없이 졸업을 잘 했구나! 그러자 그 친구 왈 '어차피 의전원도 상대평가라서 동생보다 못 한 애들이 수없이 많기 때문에 그 애들이 베이스 깔아줘서 무리없이 졸업할 수 있었지' 정말 어이가 없었다. 의대를 절대로 꿈 꿀 수 없었던 것들이 의사의 꿈을 키울 수 있게 해준 의전원. 참으로 놀라운 제도이다. 누가 의사가 된들 무슨 상관이냐마는 적어도 의사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의사정원보다 많다고 한다면 그 선발과정은 공정해야되지 않을까? 의사들 입장에서 보면 의전원은 마치 깨끗해야할 생수 속에 떠다는 분순물 같다는 느낌... 간호사하다가 물리치료사 하다가 혹은 피아노 치다가 그림 그리다가 아니면 취직 안 되서 집에서 놀던 것들이 의사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일이다.
메이저의대란 말에서 시작된거지..지잡의야~ㅋㅋ의사가 되고 싶었고, 기초도 하고 싶었지만, 그 알량한 의대편입이란 제도는 교수아들 교수친구아들들만 가는 문이기에 시도할수 없었던거야 ~```ㅋㅋ수능으로 가면 되지 않을꺼냐고? 물론 그럴수도 있어 근데 이 제도가 생겼을뿐야. 근데 어쩌라는겨? 니가 응시료 내주냐? 넌 니일열심히해서 잘난 의대생으로서 할일하면돼~ㅋㅋㅋㅋ꼬우면 너도 디트라도 쳐서 치대가던가..아....넌 잘난 의대생이니까 곧죽어도 수능으로 치대가겠구나?ㅎㅎㅎㅎ꼬마들아...세상에서 너만 1%고 너의 카르텔에 너보다 성적이 낮은 사람들이 오는게 너무너무 싫어할 순간에, 그만큼 너의 영역을 최고로 만들어서 실력으로 입증하렴...나불댈수록 유치뽕의 밑천만 드러나고 있음을 잊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