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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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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03.26 01:29
교수님께서 우리나라의 기초과학분야 미래를 걱정하시는 것을 공감합니다.하지만 기초과학분야의 인재들이 의학분야로 몰리는 현상을 의전원체제로 인한문제로 여기기보다 기초과학 인재들이 기를펴고 연구를 하고, 연구를 했을때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을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해야 미국의 학생들이 의대를 생각하고 기초과학분야로 들어왔다가도 재미있어서 남듯이 우리나라도 의전대를 가려고 기초과학분야로 들어왔다가 재미를 느끼고 그 분야에 남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보면 기초과학으로 박사학위까지 받고도 전공을 살리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분들도 있고, 시간강사로 근근히 살아가거나 소액연봉의 계약직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무조건 양떼들을 많이 끌어오는 방법을 생각하기 보다는 양떼들이 맹수들로부터 보호를 받을수 있는 튼튼한 보호막을 설치하고 풍부한 먹이를 준비해 둔다면 양떼들은 자연스럽게 모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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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 03.26 01:41
어릴때 가둬놨던 원숭이가 우리를 자꾸 빠져 나간다고 "문열어주지마!!" ....우리 안을 좋게 꾸미면 문을 열어놔도 원숭이가 안도망가지 않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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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03.26 03:11
이미 이공계 기피현상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이공계 내노라 하는 석/박사 학위자들에 대한 충분한 댓가가 주어진다면과연 지금과 같은 상황이 일어났을까 생각해봅니다.이공계 석/박사 학위자들에대한 정당한(학위에대한) 댓가가 주어진다면 그때야 말로 이공계가 좋은 사람은 이공계에 남고 의학계가 좋은사람은 의학계에 남는 직업의 다양성이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공계 학자가 너무 돈만 밝힌다고 혹자는 말할수 있겠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돈이 아닐까요? 이미 우리나라 이공계는 모래위에 지어진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는 바람에 모래위에 지어진 집이 무너질까 우려하는게 아니라, 모래위에 집의 근본부터 바로잡는게 우선시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선행된다는 조건하게 의학전문대학원은 정말 좋은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의 다양성면에서나 진정한 의료에 관심을 갖는 인재를 찾기위해서나 말이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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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03.26 03:12
이공계 인재가 대우 받은 환경을 조성하자는 아래 토트님 의견은 당연한 거지만 그거야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이고 당장은 잘못된 의전원 제도로인한 이공계의 피해가 너무 크고 의료계도 피해가 막심하므로 의전원 제도는 폐지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교육부가 고집을 부릴때가 아닙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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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03.26 04:00
오세정 교수님 청와대에 제대로 좀 알려 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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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3.26 09:07
당신처럼 물리학과 나와서 교수가 되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제발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려하지 마라.당신이야말로 연구생 없는게 짜증나서 그런거 아닌가.당신이 이 시대의 물리학도라면,.........전문대학원 제도가 정말 우리현실과 동떨어졌으므로나는 쳐다도 안보고 내 길을 가겠다고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당신이 그 자리 그 위치라면,이공계 전공 후 진로와 그 대우개선을 위해 더 노력해줘야 한다.나는 교수니까 이제 그런건 별로~관심없다고 생각하면,악순환일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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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03.26 13:34
복지부 넘들이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라 책임지기 싫어서 의전원이 낫다는 억지를 쓰는 것 뿐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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