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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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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님께 04.17 09:24
의사가 아무말도 없이 앉아있다고 하셨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도 궁금하고 그 이유를 한번 물어보셨는지도 궁금하군요. 저같은 경우에는 50분 상담 가운데 10%정도를 질문하는데 할애하고 나머지는 거의 듣기만 합니다. 코멘트는 상담횟수가 여러회 이상 축적될때까지는 최대한 자제하는 편입니다. 그이유는 단지 몇번의 면담만으로 섣불리 환자에게 어떤 지시나 충고를 제공하는 것은 의사에게 권장되지 않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전문적인 과정을 밟은 심리치료사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정신치료와 카운슬링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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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04.18 08:12
열정적으로 덤벼드는 심리치료사라... 순 팔푼이들이네.말로 입방정 떠들어서 정신 치료가 다 될것 같으면 누가 정신,심리질환으로 고생을 하겠나? 화가 나서 계속 병원을 바꿨다니 아직 자신의 방어기제를 무너뜨리는 단계에 진입하지 못한 분이군. 그렇게 열정적인 치료사한테 백날 치료 받아 보시오.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는지... 문제의 원인은 자기 자신한테 있는 거고, 그걸 어떻게 끌어내서 해결하느냐가 관건인 것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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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8 09:53
난 정신과 전문의가 아닌데도, 정신과 치료의 기본 중의 기본은 환자의 말을 잘 듣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거늘... 왠만해선 환자의 대화에 끼어들지말고 일단 무조건 듣기만 해야 한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거늘... 밑의 환자분께선 너무 자기 생각만 하시는 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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