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시골까지 가서 봉사활동 삼아 존나 후진 설비와 더 후진 간조년들 데리고 분만하다가 fatal complication이라도 생기면 강진군에서 빽커버라도 해준다든?산부인과 전문의 경력만 말아먹고 쓴물만 삼키게 되지.서울 한복판에서도 다들 서로 분만 안 할라고 꺼리는 판국에 미쳤다고 그 시골 가서 그 위험한 짓을 할 이유가 어딨냐.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말라는 어른들 말씀이 계셨다.산부인과 전문의 숫자는 아직도 너무 많다. 앞으로 지금 숫자의 반의 반까지 줄어도 정부가 정신을 차릴지 말지 모를 판국에...
실상이 아닐 수도 있다. 어떤 지역 보건소들은 보건소장을 뽑는데 의사들이 많이 지원했는데도 이런 저런 핑계로 일반 행정직을 뽑았다. 외부에서보면 의사 지원자가 없었던 것 처럼 보이게.. 보건연구원장 지원자들에대해 왜 공개를 못할까? 아마 의사들 많이 지원했을 거라 추측된다.
원격의료도입한다고 하니 공공의료를 망치다느니.. 국민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느니 하면서 국민 위하는 척.. 지들은 돈은 상관없이 오직 국민 국민 하더니..공공성을 위한 의사 모집한다고 하니.. 결국 돈 많이 달라는 모양이네.. ㅋㅋ어찌보면 너무 똑똑해서.. 바보스럽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