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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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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생 05.15 09:58
서울권 및 수도권 대부분 4년제 간호학과가 수능 못해도 2등급은 맞아야 들어가는데그거 맞으라면 반에서 못해도 10%안에는 들어야 한다. 그래서 학교 이름보다도 과보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병원 실습가면 나이든 환자들이나 부모들 자기들은 잘난것 하나 없어 보이면서 우리가 무슨 학원에서 실습 나오는줄 아는 사람 마냥 막대할때가 있다. 진짜 그럴때마다 기분 더럽고 이 무시를 당하면서 계속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천번씩 든다. 그러면서도 집에가면서 내가 선택한 길인데 내가 열심히 해서 바꿔봐야지 하는 머릿카락 한올같은 희망을 걸며 매일 아침 알람 시계를 맞추는 내 자신을 본다. 이게 내가 느끼는 간호사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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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05.18 15:45
평소 무시만 당해온 사람은 본인도 모르게 상대방을 무시하는 버릇이 있고, 평소에 타인에게 존중을 받아온 사람이라면 본인도 모르게 상대방을 존중하게 됩니다.측은지심으로 상대방을 헤아려 줄 줄 아는 지혜로운 간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지요. 저부터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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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04.08 06:25
일반인이라면 몰라도 왜 보건계열 사람들이 간호사의 이미지를 좋게 보지 않는건지 모르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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