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수련을 병협에 맡겨놓는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진행할 수 없습니다.일단 각 학회에서 아무리 TO를 줄여놓아도 병협에서 기득권 병원의 편에 서서 다시 늘려놓으니까요.. 복지부에서 미래를 예측해가면서 전공의 TO를 결정하세요. 현실의 파워게임을 그냥 보고만 있지 마시고...
그래봤자 항상 대형병원들이 win한다. 병상 과밀화 지역이라.... 말은 좋다.당장 지금 공사 중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와 신촌 세브란스 병원 암센터 건축을 중지시킬 능력이라도 되나? 보험 청구조차 아산이나 삼성 앞에서는 찍 소리도 못 하고 승인해주는 공단 ㅂㅅ들이 뭔 병상을 컨트롤해? 아주 입만 살아가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