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병리과란 특성이 1,2년차때는 pathology는 개뿔이고 똥오줌도 못 가리다가 3,4년차쯤 되서 컨퍼런스에서 교수들이 이게 malignancy가 맞느냐 틀리느냐 하는 원초적인 문제 갖고 배틀 벌이는거 보면서 "아, 과연 이 짓을 해야 되나 때려쳐야 되나"하고 고민하게 되는 과임.고로 병리과 전공의들의 마음은 이판사판, 이런 식으로 과의 전망이 암울하다면 안 하고 만다는 배수진의 각오가 있을 것임.어차피 대학 faculty의 대부분은 빅3 출신이 차지하는 건데 멀리 지방대 전공의들에게 취직이나 개업의 희망마저 없다면 굳이 병리과를 할 이유가 없지.내가 안 하겠다는데 정부건 뭐건 누가 무슨 수로 막겠다는 건가. 이딴 식으로 정부 학살에 깨갱도 못하는 과라는걸 보여주면 앞으로도 전공의가 들어올 이유도 없지.
원래 병리과란 특성이 1,2년차때는 pathology는 개뿔이고 똥오줌도 못 가리다가 3,4년차쯤 되서 컨퍼런스에서 교수들이 이게 malignancy가 맞느냐 틀리느냐 하는 원초적인 문제 갖고 배틀 벌이는거 보면서 "아, 과연 이 짓을 해야 되나 때려쳐야 되나"하고 고민하게 되는 과임.고로 병리과 전공의들의 마음은 이판사판, 이런 식으로 과의 전망이 암울하다면 안 하고 만다는 배수진의 각오가 있을 것임.어차피 대학 faculty의 대부분은 빅3 출신이 차지하는 건데 멀리 지방대 전공의들에게 취직이나 개업의 희망마저 없다면 굳이 병리과를 할 이유가 없지.내가 안 하겠다는데 정부건 뭐건 누가 무슨 수로 막겠다는 건가. 이딴 식으로 정부 학살에 깨갱도 못하는 과라는걸 보여주면 앞으로도 전공의가 들어올 이유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