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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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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06.27 14:18
이거이거 유능한 엘리트들 싹 이공계로 몰리고 의대에 파리 날려봐야의대교수님들이 이공계걱정 안하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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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까놓고 06.27 14:15
의전원을 반대하는 이유중에 의전원생들이 더 선호한다는 것은 의대생들이나 의전원생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약간 내용을 바꿔서 의전원생들이 고령이어서 전문의 따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여러가지로 힘들다고요?! 그렇다면 전문의 말고 일반의 쪽으로 방향을 유도해 주세요. 우리나라 의사들이라면 우리나라가 비정상적으로 전문의가 많다는 것은 공감하는 사실이지 않나요. 저희동네 의원선생님 cs전문의 따고 동네의원에서 감기약,소화제 처방중...ㅜㅜ 그리고 의대찾아 다른곳으로 유학간다고요? 그럼 전체 의대를 의전원으로 바꾸면 될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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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4년 06.27 11:17
예전에 학교 다녔을때 저도 편입생에 대한 알 수 없는 박탈감? 혹은 적개심?이 있었는데..의사가 되고 전공의4년이 되고 나니 참으로 감개가 무량합니다. 사실 의과대학이란건 의사가 되기위한 과정일 뿐이고 의대생일때 전부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나오고 나면 참으로 소소한 일에 불과하더군요. 여러가지로 '이것이진리'님 말에 동의합니다. -> 어차피 한꺼번에 모든 시스템을 뜯어고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의대교수님들은 모두 의대출신입니다. 당연히 의전에 좋은 감정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결국 의전과 의대가 함께 가는 체제를 유지하되 서로를 존중해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사실 정부에서 밀고 있는 정책이니 국립대와 서울의 의과대학의 일부는 의전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건 개방적인 사회의 중요한 척도 입니다. 선배님 및 후배 선생님들. 의사들 욕 많이 먹었고 지금도 많이 먹고 있습니다. 좀 넓게 통 크게 생각하는게 필요할 듯 합니다. 다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전공을 가진 분들은 분명히 의대만 졸업한 사람들과 다른 기발한 생각을 하는 선생님들이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의사게시판에 옹졸한 글좀 그만 올라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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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진리 06.27 08:27
암튼 교육부와 의학계 관계자분들께서는훌륭한 결정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대신, 어떤 결정을 내리든 간에 이번에는 더이상 흔들리는 제도가 안되었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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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진리 06.27 08:26
의과대에 갔다면 그사람은 머리가 남보다 심하게 뛰어났다라기 보다는 어떤이보다는 좀 더 일찍 열심히 살아 좋은 대학을 갔다는 것이겠고,의전원에 갔다면 어떤이가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때 그때는 미처 그런 생각을 못하고 살다가 뒤늦게 남다른 꿈을 가지고 좀 더 늦게 공부를 시작해 의전원을 간것의 차이일뿐이라고 생각해요..결과는 모두다 의사라는 직업에 몸담는 것입니다.혹시 이런 말씀하시는 분 의대 다닌다는 그 사실만으로 자만심에 빠져 살고 있진 않나요?자신이 남보다 특출나게 우월해서 의대 다니는게 아닙니다.의전생들... 수능에서 몇점 더 맞아 의대간 사람들보다 훨씬 더 치열한 경쟁속에서 더 어려운 공부를 한 사람들입니다. 뒤늦지만 그만큼 이 길을 확고한 자신의 길로 선택해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도 하구요.한때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똥통대 다녔음 어떴답니까? 인생을 놓고 보면 좋은 자리에서 얻어지는 경험과 시간만이 더 값지고 중요한건 결코 아닙니다.그런 생각 아주 위험하며 본인에게도 득이될게 하나 없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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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진리 06.27 08:25
그리고, 의전원과 관련 없는 학생인 제3자 입장으로서 보기에의대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대게수능도 자기보다 못본 사람들이 의전원이라는 제도를 통해 쉽게 의대를 들어오는게분한것이고(다른 이유는 표면적인 이유로 제시할 뿐이라고 생각한다.)혹은 meet보다 수능이 쉬운데 왜 수능 안보고 의전으로 들어가려 하느냐?이런 식이고,의전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대게의대에서 개선되지 못한 단점들을 의전 시행 몇년만에 뭘 바라느냐임상의사가 당연히 더 매력있는데, 현 연구환경 개선은 하지 않고, 뭘 바라느냐이런식인거 같은데 어느방향으로 결정되든간에입시제도가 자주 바뀌는건 상당히 바람직하지 않고,의사양성학제는 뭐든지 장단점이 있으므로 교수들도 좀더 솔직해지고 고려했으면 한다.다만, 의전원 입학생들의 고령화(졸업후 바로진학, 혹은 1년정도 재수는 해당 x)가 사실 의대내 동아리활동이나 추후진로 등에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 사실인데(왜냐하면 누가봐도 나이많은 사람들이 연구길로 가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는 연구환경개선도 중요하지만 기본 취지를 살리려면 의전원 만큼은 나이를 선발과정에 있어서 고려해야할 사항이지 않나 싶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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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진리 06.27 08:21
의전원 의대 어느것이 옳은지를 떠나서,이공계대우가 의사보다 좋다면?많은 학생들이 사회적지위와 안정적인 직업, 고수익, 직업적인 보람 등을 보고 현재 이과계열에선 거의 최고의 직업으로 추앙받고있는 의사가 되고 싶어하듯이, 과학자가 되고 싶어할 것이다.의전원 생기기 전엔 고민조차, 혹은 기사조차 내지 않았던 의대교수들이이제와서 이런기사내는건 쫌 아닌것같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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