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되려는 사람은 수십만명이고 정원은 적으니 당연히 한두문제가 중요한거지.말이 한두문제지 그게 실력차이아닌가.운? 운도 실력있는 애들한테 운이 따른다. 억울하면 실력을 더 길러야지, 꼭 공부못하는 사람들이 수능이 대수냐 고딩때 성적이 인생의 전부냐 욕하면서 자기 실력은 안키우지. 공부잘해봐라.1점이 얼마나 큰점수인지 알게 될테니 ㅡㅡ;;
0.5%와 1%1%의 차이점을 모르시네요. 수능점수 한두개라고 쉽게 말하는데 0.X%의 최최상위권 학생들(각종 특목고,영재고,민사고와 최상위권재수생들)은 모의고사점수에서 1점2점올리기도 힘듭니다.중위권이나 하위권은 점수가 쉽게올라도 최최상위권은 1점올리는데 피를 토하면서 공부한단 말입니다. 수능 한두문제가 왜중요하냐구요? 전국 수험생이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은 문제를 똑같이 풀고, 자기의 실력이 판가람해주니 중요한것입니다. 그런데 한두문제라고 쉽게 치부해버리면 안되지요.밑에 분이 수능다시 준비해보시지요. 그 한두문제를 더맞추기 위해서 몇달을 고생해야하는지.한두문제가 열문제 20문제 차이가 되기도 합니다. 실수안하고 완벽하게 공부하고도 최선을 다해야 갈 수 있는곳이 의대란말입니다. 현실을 직시합시다.
의전원이 꼭 실패했다고만 보아야 할까요?. 그동안 병행대학들의 이중적인 운영으로 문제가 있었던 만큼 이들중 희망대학은 의대체제로 복귀하면 그만입니다.아마 의전원의 존속을 희망하는 건국대, 경희대, 가천의대, 가톨릭(?) 등에서 SKY 및 포카중심의 명문대 우수졸업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명문 의전원의 탄생도 기대해 봅니다. 일부 독자들의 의전원에 대한 비판도 일리는 있지만 의전원의 장점 또한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정부정책 의지와 학교의 노력에 따라서도 차별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의료시장개방에 즈음하여 존스홉킨스와 같은 해외명문대학 및 병원과의 연계가 석사학위 체제인 의전원이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또한 적성과 사명감은 의전원 출신에 에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젊고 영특한 의사보다는 경륜있고 나이듬직한 인간적인 의사에게 마음이 더 가는 것은 환자들의 바램입니다. 의대생이 피해자니 의전원생이 수혜자니 하는 주장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소모적인 논쟁이라고 봅니다. 일정부문 의전원의 차별화된 역할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의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