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에도 사정관제가 도입된다니 기대반 우려반이네여...ㅠㅠ관동의대가 특목고나 명문고 우대하려는 취지가 아니길 바라구여...3년전엔 광주출신이 서울대 의대도 붙고, 최종 조선대 치대에 간 사례도 있듯이 의대는 집 가까운데 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말에 동의하구여...^_^저희 종로학원의 지난해 의대입결 추정치(중앙일보 7월13일 보도)를 보면 건양의대, 관동의대, 인제의대 등의 입결이 이과 수능 상위 0.5% 이내라구 하네여...이번에 생긴 슈바이쳐 전형이 연의에도 도입되어 좀 쉽게 의대에 갈 수 있다면 좋겠구여...ㅜㅜ
관동의대의 메디컬전형 도입에 찬성하며, 다만 메디컬전형에도 최저 수능등급(예컨대 1등급 3개 등)을 적용하면 메디컬전형 도입 목적이 퇴색될 것이다.일반이들이 의사들에 대해 썩 좋지 않은 감정을 갖는 것은 우리나라 의사들이 타국에 비해 덜 우수해서가 아니라, 너무 순혈주의 방식으로 도제식으로 편협하게 교육 받은 탓에 인격에 문제가 있지 않나하는 점이 지적된다. 그런 문제점을 개선코자 의전원도 도입되었지만 우리문화가 미국과 달라 실패로 끝났고, 결국 대안으로서 메디컬전형 등의 도입을 계기로 인격을 갖춘 존경받는 의사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