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5141038

댓글 23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지방에서 ㅎㅎ 07.07 03:38
매년 1명씩 기초로 남는다 해도 다 교수자리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교수자리 많지 않아요.. 우리 선배 중 한분은 기초에 남으셨는데 학위 후 5년이 지나도 아직 교수발령 못받고 연구실에 계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4+4 07.07 03:44
의사 양성 제도 4+4가 이것을 해결할수 있는데... 의학의 뿌리는 생물 물리 화학입니다..서울대 임정기 학장은 뭐를 몰라요... 6년제 학제로는 해결 안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현실 07.07 03:47
우리나라에서 기초가 흔들리는게 어디 의학뿐이라.. 학문의 장기적 측면과 함께 기초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최소한의 생활과 자긍심을 심어줄수있는 방안이 안나오면 요 몇년내로 한국 기초의학 절단날수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경희대 07.07 03:54
경희대는 의대졸업생이 기초에 한 명도 남지 않은지 오래되었는데, 기초교실은 의대졸업생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경희대는. 영남대 대단하군요. 비결이 궁금하군요. 56명이나 남았다니. 경희대도 MRC를 하니까 연구비나 장학금은 별차이 없겠고. 뭐죠? 요인이? 경희대는 서울인데도 한명도 없은지 오래되었고, 영남대는 지방인데도 수십명이니 지역차이도 아니고. 교수진 역량? 학교 name value? 궁금하군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밑에 07.07 04:45
4+4 주장하는 의전충쉐꺄... 의전바꿔서 지금 저렇게 되었다는거 아녀.. ㅄ아니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ㅁㅁㅁ 07.07 04:46
밑에 진짜 문제있네 ㅋㅋㅋ 대한민국 전체에 56명이란 얘기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ㅋㅋㅋ 07.07 04:47
4+4가 해결하기는 개뿔...의전충들은 1학년 때부터 어느 과가 인기있고 돈 잘 버는지만 알아보면서 동아리도 인맥에 도움되는 데만 가려고 눈이 벌겋던데...의전충들 기초한다는 소리 듣도보도 못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