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 사람도 의사가 될 수 있어야 하는데, 의전원 제도로는 그게 어렵다는 판단이 든 거죠" 일단 기사부터 읽어보시고... 의전원 제도가 건국이념에 어긋나니까 안 한거지 기회부여와 뭔 상관인가요. 의전 준비에 돈이 어마어마하게 듭니다.. 게다가 의전원은 이미 문제가 많아서 폐기처분된 제도.
IMF이전 카톨릭의대 합격하려면 당시 이과 수능 상위 1~1.5% 내에 들어야 가능했다고한다. 그런데 IMF이후 의대광풍이 불고 또한 의전원 확대로 의대 인원수 줄면서, 소위 남원의 서남의대도 이과 수능 상위 1%에 들어야 합격이 가능해졌다. 만약 카톨릭의대가 의전원으로 전환하지 않았으면 현재 카톨릭 의대가려면 이과 수능 상위 0.1정도 되어야 입학할 수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커톨릭대도 3류의대가 안되려면 하루빨리 의과대학체제로 복귀해야 할 것이다.
밑에 댓글보니까 울산의대 홍보글이라는 댓글이 있던데, 성대 의대를 제외하고는 다른학교에서 이만큼 장학제도 주는 학교 없습니다. 저희학교는 성대의 장학제도와는 또 다른게, 의대생들만을 위한 장학제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학교에 진학해서 처음 입학식때 학장님께 들은 말이, 가난한 사람이 공부를 못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고 정주영 회장님의 말이었습니다. 정말 뜻깊은 입학식이었고, 아직까지 제 맘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공부할수 있게 해주신 학장님과, 고 정주영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학교에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