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라는 단어는 의사입장에서 매우 예민한 말입니다. 모든분쟁건들이 의료사고 인지 의료분쟁인지부터 명확하게 해야합니다. 명백하게 과실에 의한, 확인된 것은 의료사고라할수있지만 서로간 확인이 안된것은 분쟁으로 봐야합니다.분쟁은 서로간의 이해를 구할 수있게 의사가 먼저 설명을 해서 납득이 가게 해 줘야 합니다. 사고는 명백한것이라 기본적으로 의사가 잘못을 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분쟁건으로 서로간의 험담을 하거나 감정에 앞서서 행동하는것은 잘못된것이고 확인된 사고인데 의사가 그에 대한 책임을 못하면 다른 의료계 사람까지 욕을 먹게됩니다. 자신의 의술에 대한 냉정한 판단과 그에 따른 도덕적 책임이 앞서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환자나 보호자들의 마음을 생각해줘야 합니다. 의사의 존엄이나 앞길을 막는다고 그 책임을 못하면 그는 의사의 기본적인 자질이 안된겁니다. 치료하기전 의사는 그 환자에 대한 예우를 잘 해야하고 환자나 보호자도 무지한 본인의 생각데로 행하는것보다는 의사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행동해주는것도 서로간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진 과실이 입증되면 그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일이라 해도 그 얘기에 귀 기울여 들어봤나요.? 부천 여고생 사망 사건만 해도 불가항력적인 일인데 브로커 끼고 난리 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의료사고 피해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중 많은 사람은 불가항력이었지만 병원에서 도의상 법원에서도 도의상 판결로 보상받더군요.
아들을 잃기전, 흰가운 입은 의사들을 성직자처럼 여겼습니다, 근데 막상 재가 당해보니 도덕윤리는 아예없고 법대로해라 배째라식으로 나오는데 더 큰 실망을 했습니다 의료사고 3년.... 저는 이런말을 하고 싶습니다 ""몰랐을땐 성직자 당해보니 공공의 적, 인자한 모습 어디가고 늑대 얼굴 웬말이냐"" 물론 모든 의사들을 통털어 하는말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3년 동안 많은 의료사고 피해자들 만나서 그들의 울분을 들어보니 저 하나만의 일이 아니더군요 정말로 심각한게 의료사고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오히려 환자가 소송하면 의사힘으로 어쩔수 없는 경우였어도 재판에서 환자에게 일부 배상하라는 판결이 다수다.. 의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의학에대해 눈꼽만큼도 모르는 환자들, 판사들, 기자들 색안경끼고, 피해의식가지고 일단 의사 잘못으로 생각한단다..이건뭐.. 짜증나는 의료기사 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