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해석하지마세요. 국가에서 정한 부속병원의 기본요건이 최소300병상이상 이고 관동대에 제시한 신설의대 부대조건이 400병상이니 최소한 400병상 짜리가 하나 있어야 해결이 되는데 200병상 짜리는 대학교부속병원으로 지정조차 할 수 없는데요? 게다가 폐쇄된 병원이면 안에 의료장비 같은 거도 전혀 없고 각종 인력도 없을테고 단순히 부동산만 있는건데 ㅋㅋㅋㅋㅋ 뭐하자는 겅미?
이 기사는 해당 기자분이 충분히 전후관계를 알지 못하고 쓴 기사인듯 하다. 관동의대는 지난해에도 400병상의 인천사랑병원을 부속병원으로 신청했다가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반려된 바 있다.따라서 200병상으로 부속병원 신청한다는 것은 잘 모르고 한 얘기이고, 충북 제천이 의료취약지역이기 때문에 부속병원 신청에는 기본 요건이 된다고 본다. 따라서 명지의료법인에서 관동의대에 제천병원과 인천사랑병원을 기부체납하여 부속병원화하고, 1,000병상으로 증축할 일산 명지병원이 교육병원이자 제1협력병원으로 교육과 수련을 도맡아 진행할 것이다. 결국은 명지의료법인에서 200병상짜리 중소병원 하나를 추가로 인수한 셈이며, 이왕준 이사장의 목소리가 좀 더 커질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부속병원문제와 관련하여 관동의대 및 명지병원은 최선의 길을 택하게 된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