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물리치료사다 한의사가 말하는 부항을 한번 이야기 해보자 니네들이 말하는 부항은 한방이기 때문에 물리치료사가 사용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대부분 한의원에 있는 저주파치료기 중주파치료기 등은 간호조무사가 사용한다. 그러면 니네들이 말하는 의료분업이 진실성이 있냐? 그리고 간호조무사가 부항을 하면 법에 걸리는 일이거든 니네들은 불법을 조장하고 방관하니 책임을 져야 할꺼 아닌가?침을 전문가가 아니면 만져서도 안되는데 너네는 침을 빼는것을 간호조무사에게 시킨다. 그리고는 침은 전문가만 만져야 된다고 하면 누가 믿겠는가?한심한 한의사들아 그리고 양반의사들아 정신좀 차려라 개들이 웃는다.
침 뜸은 아무리 봐도 전문적인 술기가 아니다..미국에서도 간단한 수료후 침구사 자격증 주는정도로 사실 간호조무사처럼 학원에서 1~3달 정도만 이수하면 개나 소나 할수 있는것 아닌가?? 오히려 초음파, ct, 등 침,뜸보다 더 더더더 수천만배 전문성이 요구되는현대의료기기 사용에 오히려 한의사가 자격도 안되면서 하려고 한다.자기한테 불리하면 전문성 떨어진다.자기한테 유리한면 다할수 있다..누가봐도 웃을일이다....침뜸 이 무슨 전문성이 필요한가..잘못하면 사람이 죽기라도 하나....한의사들이 대침 잘못놔서 기흉만들어 응급실 보내는경우가 많지 않나?? 그렇게 전문성이 요구되면 침과 뜸은 의사들이 해야 하지 않나...응급조치도 다 되도록...한의사들은 MI 로 위급한 환자한테까지 침놓고 뻘짖하다 환자 늦게 응급실 보내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