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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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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1년차 02.22 08:50
"의사는 오더를 내고 간호사는 명령을 받고 일하는 식"간호사라는 직업의 정의가 이거 아니었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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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08.24 22:15
의사-간호사 대립의 근본 이유는 의사 급여의 비현실성때문이겠죠. 교수급 의사들이 간호사들과 트러블 있답니까? 대게 전공의급과 문제가 생기고, 이는 전공의는 자기보다 훨씬 적게 일하는 간호사와 두세배 이상 일하는 자기와 월급은 비슷하고, 거기다 환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의사가 지기 때문에 잘못되면 다 자기 책임이기에 사사껀껀 간호사와 대립할수 밖에 없는것... 의사 대우를 현실화 시키면 저런 문제는 상당수 해결될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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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08.25 00:26
의사와 같은 직장내 동료로 대우 받기 원한다면, 환자에 대한 동일한 수준의 책임을 지는 것이 선행되야 하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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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호호 08.25 00:39
책임이나 대우나 급여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소양이 문제입니다. 의과대학에서 대인관계 기술이나 인관관계론, 경영관 등을 다루지 못하고, 또한 다룬다하더라도 관심이 없고, 관심이 있다하더라도 얕은 지식입니다. 그러니 병원을 이해 못하고. 동료를 이해 못하고. 환자를 이해 못하고. 의사식으로 해석하고 판단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전문의나 교수가 일반적으로 다른 의료인이나 환자들과 적게 부딪히는 것은 급여나 근무조건 때문이 아니라, 이런 것들을 세월, 시간의 흐름속에 터득하여 자신의 처신과 인간관계 의사소통술을 현실속에서 배웠기 때문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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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08.25 00:48
단순히 간호사를 늘린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한국 의료 시스템의 전반적인 문제는 건강보험의 비합리성에서 시작하는 거니까요. 이런 문제의 해결은 정부가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을 때 바로잡히겠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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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08.25 01:29
늘호호님 간호사들 기본소양도 문제되는 사람 많지요. 노티 안했는데 노티햇다고 거짓말하고 어떻게든 인턴들에게 일 떠넘겨볼려고 노력하고. 의사들이 간호사가 대립되게 되는 이유는 간호사들이 자기들 위주로만 생각때문에 그런면도 매우 많습니다. 자기들 인계시간이라고 order지시하면 미루고 그러다 문제 생기면 들은적없다고 거짓말하고. 우선 간호사들 거짓말하는 습성부터 고쳐야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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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08.25 02:09
내가 보기에는 대형 노조 있는 병원들은 의사들이 신규 간호사 눈치 보던데? 이것들은 조금만 수틀리면 다 노조에 지들 편한 대로 일러버리는 족속들이라며 말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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