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문제의 요지는 병원에서 간호사를 너무 적게 뽑는다는 것이지요.그러다 보니 간호사가 보는 환자의 수가 의료법에 의해 정해진 숫자에 비해턱없이 많은 것입니다.간호사가 부족한 곳은 지방 중소병원이겠지요. 페이를 한달에 100만원 이렇게 주고 인력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어느간호사가 그런곳에서 일하겠습니까싼값에 인력을 부려먹으려는 잘못된 욕심이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현상을 만드는 것이지요.
일단 업무환경실태조사를 의뢰한 곳이 순천향대 간호학과 전경자 교수팀이라.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생각 나는군요. 어느 직장이든 또 어느 병원이든 고생하는 이들 참으로 많습니다. 이러한 걸 기사꺼리로 만드는 이는 참으로 한심하군요. 어느 월급여자가 편하고 쉽고 스트레스 없이 일하는 사람있나요? 개인 사업자들도 마찬가지고.
사실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대학병원에 전공의시절 간호사들 고생 많았다. 사실 의사들도 그렇다고 잘풀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간호사 처우 분명히 개선해야 한다. 대접도 더 받아야한다. 의사들도 스스로 더 대접받아야 한다. 의사 - 간호사 모두 동료다. 파이도 늘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