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교이자 최대 종교가 무엇인지 알겠습니까?'황제내경'과 '동의보감'을 경전으로 하고 성직자는 '한의사' 그 뒤를 바치고 있는 정부, 선교매체는 '방송사', '신문잡지', '인터넷포탈사이트' 등등이고, 이종교의 신도는 '대부분의 국민'입니다. 어떻게 한의학, 한의사가 없어질 수 있겠습니까? '무당이 가만 둔다고 없어집니까? 아주 성업중인 것과 같이 한의사 이대로는 안 없어집니다. (의사들 중에도 한방 둘러리-교육, 강의, 논문심사, 등등- 더러 있습니다.)
孔子님께서 일찌기 '必也正名乎'라 하셨습니다.이 말씀에 따르면 '의학'은 본디 하나밖에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데나 '~의학' '~의학' 하며 개나 소나 다 '의학'이라 할 수 없는 것-그저 좋게 봐서 의술-에 갖다 '의학'이란 말을 붙여넣어 '의학'이란 용어의 정의를 바로 세우지 못하고 지내온 것이 이런 혼란을 야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