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학의 길을 걸었다가 어느 대학에도 자리 못 잡아서 삥삥 도는 사람들 지금도 많다. 말로만 생색 내지 말고 진짜 기초의학을 생각하는 맘이 있으면 기초의학 교실 시설이나 늘리고 인력 확충하고 프로젝트나 더 늘려라. 아산이나 삼성이 어디 달나라에서 의사들을 데리고 와서 좋은 병원 됐냐? 다 시설과 인프라, 인력 확보에 투자하고 지원 3과 같은 기초과들을 충분히 지원해주니까 잘 된 거지.
그래도 미래의 교육을 내다보고 내린 결정 같다. 대학이 국가의 교육정책을 받들어서 충실히가줘야지 당장 근시안적인 이익을 위해서 행동한다면 그게 대학이라고 할 수 있나? 다양한 학문전공자들이 갈수 있게한 의전원을 계속 유지하는 동국대의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 이런 대학이 있어 그나마 다행스럽다 생각이 든다
맞는 말이긴하지만 약간 앞뒤가 안맞는게.1.동국대는 수도권진입을 안한다면서 실제 교육은 일산에서 한다고 선전하는거.2.경주에 있는게 핸디캡이라는걸 인정하면서도 마지막엔 옮길 필요성이 없다고 말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러면서 수업과정은 일산에서 하는것도 앞뒤가 안맞고.결국 입학점수를 낮춰서라도 수도권으로 들어오고 싶어한다고 밖에 안보이는데. 또 의대체제가 다시 성립되면 sky 카이 포공애들이 수능보고 인서울의대가지 미쳤다고 무시받으며 의전원가서 경주캠소속으로 다닐 필요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