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 앞에 있는 건 삼호아파트밖에 없는데. 안 그래도 장례식장이 바로 눈앞에 붙어있어서 병원에 대한 감정이 별로 안 좋은걸로 알고 있음. 가뜩이나 주위 아파트들 다 재건축해서 좋은 아파트로 다시 생겨나서 삼호아파트 주민들 기분도 뒤숭숭한데 병원이 타이밍을 잘못 잡은듯
22년전 영안실을 준공할 때 입주자들의 최소한의 쾌적함을 위해 병원 후문만큼은 절대로 개방하지 않겠다고 주민 대표들과 철저히 약속해 놓고 말 한마디 없이 약속을 깨고 문을 활짝 열고 앰브란스등 온갖 차가 다 드나들게 해놓고 항의하는 주민들을 향해 차로 깔아버리겠다고 협박하는 병원측의 고압적이고 무례한 태도는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원상 복구 외에는 타협점은 없다.
협의한다고 약속한 날 아침일찍 사람들 모르게 방치턱 설치하다 걸린 병원측의 뒤통수치는 행동에 점점 더 주민들은 분노하고 있다.지금 위에 올린 사진도 주민들이 비키지 않으면 밀어버리겠다고 시동걸고 액셀을 밟고 있는 사진이다. 도대체 주민들을 얼마나 무시하기에 생명을 살리는 병원에서 이런 행동을 강행하는건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22년전 영안실을 준공할 때 입주자들의 최소한의 쾌적함을 위해 병원 후문만큼은 절대로 개방하지 않겠다고 주민 대표들과 철저히 약속해 놓고 말 한마디 없이 약속을 깨고 문을 활짝 열고 앰브란스등 온갖 차가 다 드나들게 해놓고 항의하는 주민들을 향해 차로 깔아버리겠다고 협박하는 병원측의 고압적이고 무례한 태도는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원상 복구 외에는 타협점은 없다.
협의한다고 약속한 날 아침일찍 사람들 모르게 방치턱 설치하다 걸린 병원측의 뒤통수치는 행동에 점점 더 주민들은 분노하고 있다.지금 위에 올린 사진도 주민들이 비키지 않으면 밀어버리겠다고 시동걸고 액셀을 밟고 있는 사진이다. 도대체 주민들을 얼마나 무시하기에 생명을 살리는 병원에서 이런 행동을 강행하는건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강남 세브란스 후문은 26년간 폐쇄되었었습니다. 상가 옆 일방통행로가 병원 후문과 맞닿아 있는 2동짜리 아파트의 진입로와 작은 사거리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 위험도가 너무 높아 폐쇄되었던 것입니다.더구나 그 후문은 거의 40도의 경사이기 때문에 그곳으로 차량이 내려올 경우 일방통행으로 오는 차량과 추돌할 위험이 매우 크고 또한 바로 옆에 중학교가 있어 학생들의 안전에도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이 점차 비대해지고 차량이 늘어나자 주변 주민들에게는 일언반구 의논도 없이 후문을 개방한 것입니다. 적어도 사람이 사는 아파트라면 편안히 살 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파트가 26년 정도 되다 보니 입주자의 대부분이 5,60대, 70대의 노령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위기를 느낀 주민들이 한 달이 넘도록 찬바닥에 앉아 조용히 침묵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내방객의 불법주차로 후문에 앉아있던 주민이 죽을 뻔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경사가 급하다보니 엑셀레이터를 힘껏 밟아 사고가 난 것입니다.그럼에도 안정제 조차 투여하지 않고 진료를 거부당했습니다.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서 "강남에 살면서..." 하는 무조건적인 반감으로 악풀은 말아주십시오. 이 아파트는 절대 투기의 대상일 수 없는 2동의 아파트이고 분양받은 주민이 26년간 살고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우리는 안전한 삶을 살고 싶을 뿐입니다. 따뜻한 이웃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고 편안히 살고 싶습니다.
sksep님비라고 말씀하시는 분께!!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씀하시는군요! 좁은 일방통행로와 크로스로 맞닿아 있는 상황에서 차의 진입도 잘 보이지 않아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병원측에서 안전을 책임진다는데 교통사고라는게 백번 이백번 잘하다가 단 한 번의 실수가 있으면 사람의 생명이 망가질 수 있는거잖습니까!! 다만 안전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