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5776652

댓글 9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tkfkd 11.13 14:46
강남 세브란스 후문은 26년간 폐쇄되었었습니다. 상가 옆 일방통행로가 병원 후문과 맞닿아 있는 2동짜리 아파트의 진입로와 작은 사거리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 위험도가 너무 높아 폐쇄되었던 것입니다.더구나 그 후문은 거의 40도의 경사이기 때문에 그곳으로 차량이 내려올 경우 일방통행으로 오는 차량과 추돌할 위험이 매우 크고 또한 바로 옆에 중학교가 있어 학생들의 안전에도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이 점차 비대해지고 차량이 늘어나자 주변 주민들에게는 일언반구 의논도 없이 후문을 개방한 것입니다. 적어도 사람이 사는 아파트라면 편안히 살 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파트가 26년 정도 되다 보니 입주자의 대부분이 5,60대, 70대의 노령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위기를 느낀 주민들이 한 달이 넘도록 찬바닥에 앉아 조용히 침묵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내방객의 불법주차로 후문에 앉아있던 주민이 죽을 뻔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경사가 급하다보니 엑셀레이터를 힘껏 밟아 사고가 난 것입니다.그럼에도 안정제 조차 투여하지 않고 진료를 거부당했습니다.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서 "강남에 살면서..." 하는 무조건적인 반감으로 악풀은 말아주십시오. 이 아파트는 절대 투기의 대상일 수 없는 2동의 아파트이고 분양받은 주민이 26년간 살고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우리는 안전한 삶을 살고 싶을 뿐입니다. 따뜻한 이웃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고 편안히 살고 싶습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SKSEP 11.26 00:38
sksep님비라고 말씀하시는 분께!!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씀하시는군요! 좁은 일방통행로와 크로스로 맞닿아 있는 상황에서 차의 진입도 잘 보이지 않아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병원측에서 안전을 책임진다는데 교통사고라는게 백번 이백번 잘하다가 단 한 번의 실수가 있으면 사람의 생명이 망가질 수 있는거잖습니까!! 다만 안전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원하는 것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