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 국립대 수의대 05학번으로 들어가서 올해 지방 국립 의전원에 합격한 사람입니다.의대가려고 수능봤지만 낙방하고 재수까지 했지만 낙방했습니다.05 수의대당시 3% 내외였었습니다.이번에 의전원가는것도 사실 재수했습니다. 본고사 성적이 생각보다 잘 안나오더라구요ㅜ 저도 의전생이지만 의대생들이 저희보다 젊고 훨씬 능력좋은거 다 인정합니다.저는 오히려 의대생출신 의사들께서 일구어냈던 네임밸류와 업적등을 어부지리식으로 거저먹는것 같아 항상 맘 죄송하며 송구스럽고 어떻게해서든 의대생보다는 입학을 편하게 한것에 대해 보답하고자 마음먹습니다.의사가 되기위해 10년을 재야에서 공부했었습니다.고등3년 재수1년 수의학 6년 의전재수 1년다시 세어보니 11년이네요.,ㅡㅡ'수의학에서도 4.5만점에 4.2 받고 50명 정원에 석차 3~4등 했었습니다.그렇다고 저는 제가 의대생보다 우월하니 좋니 어쩌니 하니 언급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사실 정말 제생각에도 의대생보다 딸리는 게 맞거든요..그래서 감사합니다.그래서 앞으로 더 개념있는 의사되려 합니다.그래서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하며 살고자 하는 의사되려 합니다.의전출신 의사들도 아마 저보다 더 많은 고충이 나름 있지 않을까요...얻어먹는 것이 좋고 받는것이 좋을지 몰라도... 그것이 항상 속편한 일은 아닌것 처럼... 저도 제 위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더욱 겸손한 의사 되겠습니다.부족하고 자격없던 제가 의사로서 봉사하고 살수있다는 그것자체가 제겐 과분합니다. 수의사면허 따고 수의장교 포기하고 해외봉사하러 코이카 나가게 됐습니다.국가의 이런혜택덕에 저의 자아를 실현할 수 있음에 국가에 감사해봅니다.앞으로도 어느위치에서든 겸손하겠습니다.
그래 뭐 밑에 말대로 패자부활전이라고 생각한다치자근데 의전생들 시대잘타고 태어난거 어쩌라고?밑에 말 다 맞다 수능 때 의대갈실력안된사람들이 대다수일거고그런데 어라 대학교입학하니까 정부에서 졸업하고 나면 의전입학 기회를 준다네그래서 공부해서 당당하게 붙은거라 의사 자격증받는거고 ㅋ어쩌겠냐 시대잘타는것도 다 자기운 아님?패자부활전이든 머시기든 운좋은 세대여서 의사자격증받는거고그거 배알꼴렸다면 너네도 좋은시기에 태어나던가 아님 돈많은집에 태어나서 공부해서 의전드가던가 어떻게든 자기못가지는 밥그릇 까볼라고 여기서 키보드질하고있는거 보니까 한심하다 그 시간에 가서 영어단어나 하나 더외우셈
이미 의대생들의 인식에 의전은 2군,,,패자부활자들이라는 생각이 학생때부터 박혀있고 솔직히 입장바꿔 의전생들 너희들이 의대생이라고 생각할때 열 안 받겠냐,,,메이져 갈 성적에 지방가고 설의연의 가야되는데 그냥 인설하는데 의전충 때문인데 겸손하게 가만히 있지는 못하고 여기저리 자랑질하고 본과랍시고 과외붙이는 행태보면 열 안 받겠나,,,,아무리 변명해도 이미 우리세대에 인식이 이러면 10년 20년후 개원가나 병원에서도 의전은 겉으론 몰라도 내부적으로 소외감 느낄 확률 다분,,,,그런것도 예상못하고 명예와 돈만 보고 뒷문으로 왔나,,,뒷문으로 왔으면 그정돈 감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