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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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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10.21 04:16
1970년대 서울의대 빼고 의대배치표 보면 놀라 자빠질걸 전남 경북의대 = 경희대 생물학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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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습니다 10.21 04:26
상위 0.3%에서 11%까지 의학을 배울 수 있는 입문에 폭이 넓어져 더 많은 이들이 의사의 꿈을 키울 수 있고, 의대시절보다 더 많은 의사를 배출할 수 있게되었다는 장점이 있지 않나요? 의사 양성 말고도 의생명 관련 전세계 논문 60% 이상이 미국이며, 이 같은 결과를 낳을 수 있게된 원동력은 기초 과학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교양과 전공을 쌓은 학생들이 의대와 똑같이 4년 이라는 시간을 의학에 더 공부할 수 있는 의전원이 존재하기 때문이라 들었습니다. 20살 고등학교 이제 막 졸업한 학생과 20대중반 의학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 4년간 전공과 교양을 쌓은 학생이 똑같이 의학을 이제 막 공부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도대체 어떤점에서 의전원이 의대보다 떨어진다고 그럴 수 있는지 단순히 과거 수능 점수만 보고 그러는거 같은데, 고등학교를 이제 막 졸업한 학생들과 4년동안 대학공부를 더 한 학생이 4년 동안 똑같은 과정과 수준의 의학을 똑같이 교육 받으며 배출되는 의사에 질적 차이가 있다고 어떻해 장담하며 이를 입증할만큼 우리 사회에 의전원이 존재해왔습니까? 적어도 10년 정도는 지나야 판단할 수 있을 문제가 아닌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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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웃음 10.21 05:30
의대로 회귀한다는 학교들의 공통된 얘기가 우수한 인력을 놓치기가 아쉽다는 것이고 셰계 일류의 의학도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지요.의전원 체제가 생기기 이전 200년대 초에는 과연 우리나라의 의대들이 세계의 유수한 의대들과 자웅을 겨룰 정도의 실력을 가졌었나요?한 번 묻고 싶습니다.자기들만의 세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해 의대로 회귀하려는 속이 뻔한 이유를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말하는 의대교수들 참 역겹습니다..최소한 제도적 평가를 하려면 10년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이제 의전원 졸업생이 배출되고 있는 마당에 정말 객관적인 의전원에 대한 평가가 있을 수 있을까요?정부지원 받아먹을 것은 다 받아 먹고 의대로 회귀하는 학교들에게 정부는 그 지원금을 다 회수하길 바랍니다.의대 회귀를 강하게 주창하는 학교들 의대로 회귀 후 과연 10년 후에 과연 세계적인 의대가 되어 있는지 한 번 두고 봅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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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10.21 05:39
경북의대가 경희대 생물학과? 예전엔 의대 후졌다고 얘기하고 싶은건가 본데1960년대 배치표 봐라 서울공대랑 점수 비슷한 타대학은 연대의대, 경북의대가 유일했다. 의대 광풍 불기전에도 웬만한 의대들은 연공급은 됐는데 물타기 하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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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습니다야 10.21 05:42
미국이 바이오분야에서 독보적인 이유는 의사양성학제따위때문이 아니라 NIH를 중심으로한 막대한 펀딩때문이다. 니말대로 의사양성학제가 문제라면 유럽, 일본은 학부제고, 캐나다, 호주는 대학원제인데 왜 유럽, 일본이 캐나다, 호주 보다 의료선진국이고, 바이오분야도 더 발전했을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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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로서의 소양이 10.21 09:47
소위 교수라는 사람이 자기와 의견이 다른 집단보고 "반성하라"는 식의 말을 한다는 것은 교수로서의 기본적 소양을 갖추지 못했다고 보며, 그런 위인 밑에서 배운 울산의대 학생들이 불쌍하군요. 상대방들에게 사과하시고, 좀 더 자기 공덕을 쌓은 후 교수생활을 다시 하심이 어떨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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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10.21 15:13
이제는 의전원 인원이 줄어서 상위권 두세개학교 빼곤가기 힘들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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