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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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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10.31 14:27
의전은 평균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되게 현실적이세요.어찌보면 세상물정을 아는 나이니깐 어쩔수 없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미트 사이트에 가보면 전망이 어떠냐? 수입은 어케 되냐? 이런 질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요.입학했을 때 기초하겠다는 분들도 나중엔 죄다 피안성에 목매더라구요.여자분들 많아서 그런지 피부과 일반의로 개업, 의사 타이틀 따서 편하게 살겠다는 마인드가 팽배해 있고,암튼 의전 본래의 목적은 잃어버린지 오래인만큼,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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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lwjsRjwu 10.31 14:17
의전충들 항상 하는 드립이 있지. 수능이 전부냐 드립하고, 사회경험드립, 인격드립, 80년대 의대는 별로였다 드립 등등. 그렇게 깔보는 수능 망해서 의사는 거들떠도 못 보던 것들이 의전 만들어져서 나대는 거보면 우습지도 않지.사회경험드립 기껏해야 대학 때 연애질에 술먹고 알바 좀 한 거가지고 사회 경험드립치면 어쩌라는겨? 게다가 인격드립은 아주 코메디야. 우리는 의대생하곤 달라서 “인격이 높다” 이질알들인데 그렇게 인격이 고매하시면 아예 성불하지 그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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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10.31 14:10
공부 잘하면 성격 더럽겠지 하는 것도 일종의 편견이더군요.요즘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인물도 좋고, 성격도 원만합니다.자신의 능력이 출중하면 모든 일을 쉽게 하고, 어디에 나가도 꿇리지 않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서 인간관계가 원만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반면에 공부 못하면 성격이라도 좋아야 하는데,성격까지 더러운 경우가 태반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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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0.26 17:09
고졸로 의대들어간 인간들아 니들은 인성부터 키워야대~우리나라 의학 수준이 아무리 올라간들 니들은 돈에 혈안 되어 있고어떻게든 돈돈돈하더라...분명히 수능성적 이외에 인성검사하면 니들은 다 떨어져~수능 0.3%? 니들 인성은 하위0.3%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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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천심 10.26 13:27
이재담 학장님 같은 분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모셔야 합니다.일부 어용학자들이 용역비 좀 받을려고 의전원 도입에 총대를 맺을텐데,엄처난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고, 또 수험생들에게 엄청난 혼란만 자초하고 원위치하는 것 아닝교?미국제도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 나라 환경에 맞아야지요. 오바마도 한국의 교육제도를 부러워하고 있지 않던가요? 미국제도가 다 좋다면 미국처럼 우리나라도 국민개병제를 국민모병제로 도입해야겠지요.의사로서 교수로서 소신있는 이재담 학장님을 복지부 장관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런 훌륭한 분의 철학을 바탕으로 보건복지 행정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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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0.26 10:35
음 저는 PMS동대문 다닙니다. 의전준비한지는 한 7개월째 되었네요. 군대제대후에 재수 2번하고 실패했고 결국 남은 학기랑 학점, 이수과목 채우고 작년에 코스모스 졸업했죠. 학원다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정말 솔직히 말하면 수능보다는 확실히 의전원이 쉽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전 재수를 해본입장에서 그렇게 느꼈네요. 지금 학원에 같이 다니는 다른 분들도 재수를 해본분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다들 잘사는 집 자식들도 아니구요 물론 저도 아닙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의전이고 의대고간에 어떤 한 제도가 꼭 좋은 의사를 양성한다고는 보기 어려운것 같습니다.학원에서 돈 때문에 준비하는 형들이나 누나들이 거의 대부분인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100%아니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나이들면서 느낀게 돈의 위력이니까요.이건 의대도 마찬가지일겁니다.어쨌든 이왕 이렇게 정리된거라면 서로 욕하기보다는 빨리 안정되는게 좋을듯합니다.이런 소모적이고 모욕적인 싸움이 그만끝났으면 좋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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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10.24 15:01
의전원 제도가 옳지 않다고 주장하신 분들이나, 옳다고 주장하신 분들이나 '더 좋은 의학교육'을 위해 나름의 소신을 갖고 일을 추진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이재담 전 학장님의 주장은 '뚜렷한 소신없이' 제도 변경에 앞장선 사람에게 책임을 묻자는 것인데, 저는 이런 주장에 백번 찬성합니다. 의학교육의 큰 틀을 바꾸는 중요한 일이었음에도 아님말고식으로 의전원을 도입했던 것은 의대든 의전원이든 수험생 모두에게 불안, 혼란을 주고 있거든요.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교과부 쪽이던, 의전원 도입을 선언한 학교 관계자이던 간에...제도의 좋고 나쁨을 떠나 '신중함'의 문제라고 보이거든요.일단 의대 체제를 시행하고 있으면 그 제도에 문제가 있었을때 보완, 수정을 먼저 생각해야지 다짜고짜 의전원 도입부터 생각했다는게 참 게으르고 무책임해 보입니다. 이재담 전 학장님은 이런 '무책임함'을 지적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자신의 소신은 '의대체제'라고 하시지만 이건 뉴스기사의 핵심이 아니라고 보이구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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