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학생이 똑같은 수준이라는 댓글도 있군.ㅡㅡ;;쩝 쉽게말해서 연고대 최하위학과나 성대 한양대 중상위학과 학생과 명지대 광운대학생이 같은 수준이라는 말이네. 이게 왠 헛소리인지. 1970년대에는 의대가 점수가 낮았다고?ㅡㅡ;; 지금 2010년도다.생뚱맞은 소리하고 있네. 의전원 준비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솔직히 재수를 해봤거나 재수를 고려했을거다. 그런데 수능에 대한 자신이 없고 점수가 안오르니 의전으로 바꾼게 사실이다. 전국 최상위 1%내에 드는 학생들과 지방대 생물학과 출신이 똑같나? 서남대 관동대의예과가 카이스트 포공보다 높은 시대에??
의학이 머리 좋은 사람만 하는 건 아니지. 예전엔 지금보다 의대 경쟁률이 높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잡공대 나와도 원서만 내면 대기업 취업은 100%하던 초호황기에 굳이 남들 안하는 고생하면서 6년 공부하고, 수련까지 합쳐 10년 이상을 고생한 80~90년대 의대선배들이 자신이 진정 원하던 길을 간 것이고, 오히려 존경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의전은 벌써 7회째 시행인데 아직 응시 인원이 7000명이 안된다. 경쟁률이 5대 1 정도밖에 안된다는 소리다. 의대는 0.1% 맞고도 떨어지는데, 의전놈년들은 돈이 있다는 이유로 돈 처발라서 개나소나 다 들어오니깐 문제라는 거지. 이건 사회적 형평성과 공정성의 문제다. 같은 사무관 채용하면서 절반은 고시로 뽑고, 절반은 면접과 서류전형만으로 특채한다면 고시 출신이 반발하는 건 당연하지 않은가? 의전-의대가 이것과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