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교수라는 사람이 자기와 의견이 다른 집단보고 "반성하라"는 식의 말을 한다는 것은 교수로서의 기본적 소양을 갖추지 못했다고 보며, 그런 위인 밑에서 배운 울산의대 학생들이 불쌍하군요. 상대방들에게 사과하시고, 좀 더 자기 공덕을 쌓은 후 교수생활을 다시 하심이 어떨지요?
미국이 바이오분야에서 독보적인 이유는 의사양성학제따위때문이 아니라 NIH를 중심으로한 막대한 펀딩때문이다. 니말대로 의사양성학제가 문제라면 유럽, 일본은 학부제고, 캐나다, 호주는 대학원제인데 왜 유럽, 일본이 캐나다, 호주 보다 의료선진국이고, 바이오분야도 더 발전했을까?
의대로 회귀한다는 학교들의 공통된 얘기가 우수한 인력을 놓치기가 아쉽다는 것이고 셰계 일류의 의학도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지요.의전원 체제가 생기기 이전 200년대 초에는 과연 우리나라의 의대들이 세계의 유수한 의대들과 자웅을 겨룰 정도의 실력을 가졌었나요?한 번 묻고 싶습니다.자기들만의 세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해 의대로 회귀하려는 속이 뻔한 이유를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말하는 의대교수들 참 역겹습니다..최소한 제도적 평가를 하려면 10년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이제 의전원 졸업생이 배출되고 있는 마당에 정말 객관적인 의전원에 대한 평가가 있을 수 있을까요?정부지원 받아먹을 것은 다 받아 먹고 의대로 회귀하는 학교들에게 정부는 그 지원금을 다 회수하길 바랍니다.의대 회귀를 강하게 주창하는 학교들 의대로 회귀 후 과연 10년 후에 과연 세계적인 의대가 되어 있는지 한 번 두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