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의전도입을 주장했던 자들은 반성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런 모순된 현실에 대해 입다물고 연구만 하는 것이 교육자의 자세인가? 니네는 힘없는 학생이니깐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조용히 우리 기득권층이 만들어준 제도가 아무리 불합리해도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는건가? 교과부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의전 지원계획을 전면 철회하는 것이 맞다. 무소불위 권력이라고 마구잡이로 밀어붙여서 되겠는가?
다양한 분야 전문가 운운하는데 의전생 역시 대부분 임상으로 빠지고, 기초의학을 살린다는 의전본래의 목적은 사라진지 오래다. 의전시행 7년째 의전이 도입될 것으로 인해 달라질 것으로 기대했던 변화는 없다. 그런데도 의전을 계속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인가? 일부는 의전도입으로 인한 치명적인 문제가 없으니 의전으로 그대로 가자고 한다. 그러면 의대체제에 치명적인 문제가 없는데, 의전은 왜 도입했나? 시간하고 돈이 남아도냐?
먼옛날에도 명의의 전직과 출신은 그다지 중요치 안았다 단적인 예로 요리하던 장금이도 명의가 되어 어의가 되지 않았는가 왜 대장금을 보며 감동 하는가 학사 4년는 그사람의 다양한 인격과 경험일뿐 4년동안의 자기성찰은 의사의 자질을 갖는데 충분한 밑거름인 것이다 왜들 의전을 못잡아 먹어서 난리인지 무슨 심보인지 정말 모르겠다 특히 의대지지자들은 심한 정신적 결함이 있는것 처럼 자기만의 우월주의에 뻐져서 헤메이는 모양새 인것 같고 또한 인격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사회 부적응을 유발하는 자신들 만의 섬을만들 모양인지 다른 모든것을 하대하는 고약한 심성으로 일관되고 있으니 할말을 잃을뿐 이다 완전 의전전환대학들이여 선동자의 뒷바람으로 쫒아가는 따라 움직이는 또한 여러분 자신들 만의 고립된 흡인력 없는 미래의 어두운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래 봅니다
잘 생각해보자. 의대체제 하에서는 대학을 의대가 아니라면 포기하고 타 진로로써 승부를 본다. 하지만 전문대학원 체제하에서는 일단 타 진로 선택해놓고 결국 의사가 되려고 한다. 결국 애초에 포기 시키지 않으면, 대학 오고 나서도 계속~ 포기 안 한다는 거지..그러니 타 이공계 발전이 되겠냐? 의치전문대학은, 미국처럼 굳이 의대가 아니더라도, 심지어 대학을 가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후에야 도입했어야 했던 것이다. 현장의 의대교수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교과부가 무대포처럼 밀어붙일 때 이미 실패는 예정되어 있었다.근데 교과부가 또 실패를 인정안하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를 한다니 심히 유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