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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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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fks 11.13 14:50
강남 세브란스 후문은 26년간 폐쇄되었었습니다. 상가 옆 일방통행로가 병원 후문과 맞닿아 있는 2동짜리 아파트의 진입로와 작은 사거리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 위험도가 너무 높아 폐쇄되었던 것입니다.더구나 그 후문은 거의 40도의 경사이기 때문에 그곳으로 차량이 내려올 경우 일방통행으로 오는 차량과 추돌할 위험이 매우 크고 또한 바로 옆에 중학교가 있어 학생들의 안전에도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이 점차 비대해지고 차량이 늘어나자 주변 주민들에게는 일언반구 의논도 없이 후문을 개방한 것입니다. 적어도 사람이 사는 아파트라면 편안히 살 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파트가 26년 정도 되다 보니 입주자의 대부분이 5,60대, 70대의 노령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위기를 느낀 주민들이 한 달이 넘도록 찬바닥에 앉아 조용히 침묵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내방객의 불법주차로 후문에 앉아있던 주민이 죽을 뻔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경사가 급하다보니 엑셀레이터를 힘껏 밟아 사고가 난 것입니다.그럼에도 안정제 조차 투여하지 않고 진료를 거부당했습니다.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서 "강남에 살면서..." 하는 무조건적인 반감으로 악풀은 말아주십시오. 이 아파트는 절대 투기의 대상일 수 없는 2동의 아파트이고 분양받은 주민이 26년간 살고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우리는 안전한 삶을 살고 싶을 뿐입니다. 따뜻한 이웃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고 편안히 살고 싶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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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12.02 02:22
여보세요. 지역이기주의 지긋지긋합니다. 후문이든 정문이든 문은 언제든지 열던지 닫던지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난 길건너 역삼동에 살아서 매봉산 등산을 아침 저녁으로 다녀 잘 알고 시위하는 모습도 많이 봤지만 주민들이 그러면 못써요. 주민들이 편하게 병원도 이용하고 후문 옆 병원따을 밟고 등산도하고 내려올때 병원을 통과해서 오는데 병원땅이라고 울타리라도 치면 어떡해요. 그리고 후문으로 차가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출차만 한다면서요. 출차시간도 주민들 출퇴근시간도 아니고 학생들 통학시간도 아니라고 하던데 왠 난리법석들이래유. 우리 그렇게 살지 맙시다. 우리 있는사람들이라고 그렇잖아도 욕먹고 사는데 추잡해지지 맙시다. 이천 촌놈이 강남와서 뽐내고 사는디 망신살이네. 교양있게 살자고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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