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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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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집단 11.03 01:54
동료의사가 이번일에는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처리할 입장이 못된다는 말 공감입니다.인공판막 하나에 수백씩 하고그 판막을 쓰는 의사분들의 연구비 부담과 일부의 의사이겠지만 쓰는대로 로비를 받는다는 소문도 돕니다.이 마당에 어떻게 동료집단이 공정한 처리를 할 수 있겠습니까?그리고 환자들은 오히려 지금도 카바수술을 받는데의사들과 학회, 정치가가 나서서 중지를 외치는 실로 의료계에서 보기 어려운 일이 일어나고 있죠.통상 문제가 생기면 의사들이 덮어주기 급급한데 말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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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면 11.03 01:25
그리고 "전문가인 의사들이 판단해야 한다"라고요.. 전 이말이 이번에 제일 무서운 오류라고 봅니다. 의사가 전문가는 아니나 이번 일을 객관적으로 처리할 입장은 못됩니다. 이번 수술에 가장 이해관계가 많은 집단이 의사고, 자기 병원의 수익 및 향후 리베이트가 걸려있는 집단이 의사입니다. 이번 일도 보면 이메일 사건 등 의사 집단의 패거리 문화가 지금 얼마나 잘못되어있는지 보이지 않습니까. 전문가인 의사, 논문으로 승부하라? 석사, 박사 과정에서 출석 제대로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고, 막판에 허랑하게 작성된 논문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실텐데요?있어봐서 아시겠지만.. 가장 자기 잘난맛에 살고, 가장 편협하고, 전문성을 무기로 환자들을 속일 수 도 있는게 의사입니다. 이번 일처리도 공정하게 되어야 겠지만, 이 일을 계기로 한국 의료계의 고질적인 병폐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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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근 들어라 11.03 03:17
아무리 떠들어어 봤자 peer review 받아서 인정 받지 않으면 더 헛거다.전문가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다른 의사들 다 도둑놈 취급하지 말고.도대체 혼자만 잘나고 나머지 다 죽일 놈이라는 논리는 어느 사회에서 나왔냐?의사들 리베이트 받겠지. 하지만 그것때문에 동료의사 죽이지는 않는다.환자 죽이는 동료의사를 못 참는 것이지. 이렇게 이야기 해도 밑에 있는 송명근 졸개들은 당연히 게시판에서 떠들겠지.밥줄이 달렸으니 열심히 해야겠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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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o 11.03 03:44
의사라면 님. 마치 모든 의사들이 리베이트에 환장한것처럼 말씀하시는 군요. 또 모든 의사들이 써내는 논문이 거의다 허접한 것으로 치부하시군요. 논문은 써보셨습니까? 자꾸 문제의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흉부외과 의사인가요? 보건연의 data가 조작된 것인지 100% 장담하실 수 있나요? 조작이라고 얘기한 건 오로지 송교수 뿐입니다. 보건연 자료가 진짜라고는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단순히 리베이트 때문에 다른 의사들이 송교수의 카바수술을 사장하려고만 할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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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o 11.03 03:49
리베이트 때문이라는 소문만 듣고 다른 의사들 매도하지 마십시오. 객관적인 사실을 가지고 반박을 하세요. 다른 흉부외과 의사들이 리베이트 받았다는 정확한 증거를 대고 반박을 하라구요...건대 심장내과 교수들이 쓴 논문 한 번 읽어보시던가요...그리고 의학 기술의 정당성을 의사가 판단해야지 누가 판단합니까? 치명적인 합병증이 생겼고, 이에 대한 논문까지 출판된 상황에서 단순히 통계수치가지고 말장난하는 것이 윤리적인가요? 님 부모님이 카바수술받다가 이런 일 생겨도 가만히 있겠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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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o 11.03 03:54
의사라면 님. 일부 부도덕한 의사들, 언론에 노출된 일부 사실 가지고 전체 의사들 매도하지 마세요. 님 말대로라면 의사들은 완전히 사회에서 매장받아야할 사람들이군요. 적어도 님이 의사들 욕할 때 의사들은 아픈 환자들 치료하면서 돌보고 있습니다. 세상에 송교수나 흉부외과 학회 의사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님같은 댓글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다수의 의사들이 욕먹는 것이 싫어 댓글 다시 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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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o 11.03 04:01
의사라면 님. 그리고 전 이쪽 유관학회와 상관 없는 의사입니다. 님의 글을 보고 있자하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와 편견이 자주 보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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