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바로는 한때 명문의대였던 지방국립대 의전원에도 요즘엔 그 지방의 이름없는 사립대 출신들이 상당수 차지하며, 자교출신 전형은 사실상 무시험전형이나 다름없이 경쟁없이 들어온다.국립의전원 교수들이 많은 혜택을 포기하고 의과대학으로 돌아가는 이유가 바로 수준 낮은 지방의전원생들 탓이다.
수능이나 고시나 국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열린 국가고시, 그렇게 알력이 들어갈 수 없는 선발 방식을 버리고, 자꾸만 불투명한 시스템들, 서류면접이 들어간 체제들로 가는게.. 부모직업, 사회적 지위, 집안, 가문 등 배경을 가진, 불분명한 능력의 사람을 판검변, 의사로 들어앉히며, 세습 쪽으로 가는건 선발 방식에 있어서나, 법률의료 서비스의 부정확성, 불분명, 불능력? 피해에 있어서도, 국민들에겐 전혀 좋을게 없어... 대대손손 자식들에게 기회의 꿈만 박탈하게 될 뿐... 이게 그들이 원하는 거일지 모르겠지만.
저사람이 자꾸 까대는건 어디까지나 이죽거린다. 알짱거린다.란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의전원 준비하는 사람은 5개 남았으면 5개 가면 되는거다. 졸업하면 어차피 의사다. 개인 사정에 맞쳐서 생활하는거다. 저들이 하는 말 일일히 따라주자면 한도 끝도 없다. 대표적인걸로 돈 많이 든다는건데 집에 재산이 20억정도 있다면 그정도 돈은 많이 드는것도 아닐것이다. 그걸 왜 지들이 또 걱정해주는건지? 저기 밑에 보면 어디 출신이다. 하고 무시하는 글이 보이는데 실제로 저게 바로 뻘글이다. 마치 중세시대의 계급제도를 보는것 같은데 사회생활 해보면 알거다. 꼭 저렇진 않다는거. 아 살면서 저런 생각이나 가치관을 가진 사람도 만나보면 더러 있기는 하다. 걱정되는거 한가지는 자기 꿈이 있는자가 저런사람때문에 쉽게 포기한다면 물론 안되겠지만 걱정에 휩쌓여 앞으로 가야하고 목적을 이룰려고 노력하는 도중에 저런 뻘글을 봐서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까봐 적어놓는다. 어른의 시각으로 바라봐줘라. 그냥 애가 생떼 부리는것 같지아니한가?
워리어들이 많다. 저런사람들을 워리어라고 한다. 솔직히 저사람이 현직의사라 해도 나는 믿지 않는다. 나의 관념에 있어 내가 본 의사들은 대부분 자기의 삶을 개척하거나 현실을 바라보지 인터넷에서 이렇게 댓글로 사람모독하는 짓을 하는걸 본적이 없다. 그 말은 즉 내가 하버드 대 다녀요. 이말하고도 같다. 특히나 이런 부류엔 의대를 가고싶으나 의대를 못가는 장수생들 역시 대거 포함되어 있다. 그런 대표적 사이트들이 유명한 디~~. 행갤~~~. 자게~다. 그런데서 놀다보면 내가 세상을 절라 못살았구나 하는 자괴감이 생기게 되는데 이런사람 말 100이면 100안 믿는게 좋다. 살면서 진짜 믿을건 자기와 자기 가족이다. 두번짼 그래도 오프라인에서 얼굴 맞대고 이야기 하는사람이 낫다. 그리고 객관적 사실 진실을 파악해서 공부잘한 학생들이 가는걸 보고 왜 가는가? 이 생각도 해보는것도 도움이 된다. 결국엔 인테넷에 뻘글 믿지 마라는 말이다. 어디까지나 저 사람의 추측일 뿐 꼭 저렇게 될거란 보장도 없고 저사람 가치관을 따라줘야할 필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