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병원 솔직히 서울에서 유명한 의사들이 많이 내려와서 진료본다고는 하지만 정작 환자들이 많이 가는 과는 아닌듯합니다. 비인기과에 진료를 보시는듯...정말 저희부모님도 교통사고로 두분다 동인병원에 입원하셨지만 아버지다리골절은 완전 실험용으로 만들어놓고 나중에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큰병원으로 가라고해서 강릉아산병원으로 옮겨서 다시 수술받고 첨부터 다시 치료받느라 시간낭비와 아버지의 신체적,정신적인 손해가 엄청납니다...동인병원은 그냥 감기환자나 받는수준인듯...
먼저, 이런 해명 자료를 내야만 하는 의료계의 현실에 대해 대단히 침통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 저희 강릉동인병원은 1983년 강원도 영동권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출발하여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현재 약 600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국가의 의료시혜 확대 및 응급의료체계의 개선이라는 취지아래 1998년 강원 영동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영동권역 응급의료치료 체계 확립에 노력해 왔습니다. 현재 5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해 응급의료를 담당하고 있고, 심혈관-폐 센터(심장내과 전문의 3명과 흉부외과 전문의 2명), 뇌-척추 센터(신경외과 전문의 3명과 정형외과 전문의 3명), 소화기병 센터(소화기내시경 전문의 3명)를 운영하면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그 외 혈액투석실(18대 운영), 심혈관조영실 등을 상시 가동하고 있습니다.(최근 4년간 심혈관조영술 2,000례 시행) 이와같이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에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병원에서 센터 이관 등을 운운하면서, 지역에서 상생의 의료시혜를 도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의 논리로 병원 실명을 거론하며 비하하는 발언은 의료계의 화합과 발전에 역행하는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라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1996년 영동권역별 응급의료센터(지하1층 지상4층)의 건립, 지정, 운영함으로 인해, 강릉아산병원이 많은 손해를 입었다는 병원 측의 입장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영동권 응급의료센터의 건립, 운영 자금이 전액 국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센터 건립 시 융자, 자부담으로 건립하였으며, 센터 운영 시 매년 평가 후 일부분이 매우 미비하게 지원됨으로 인해, 현재 권역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면서 많은 애로사항을 갖고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갖고 보도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며, 지역사회 내에서 공존하는 병원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았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희 강릉동인병원은 지금껏 해 왔듯이 변함없이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지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2010년 12월 2일강 릉 동 인 병 원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