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이민자가 많고 또 한국인 의사도 부족하기 때문에 (이민 커뮤니티 가보면 제일 흔히 보이는 글중 하나가 한국인 의사 찾는것임.. 스페셜리스트든 GP든..) 얘기가 좀 다르죠. 영어 문제만 잘 해결할 수 있으면, 한국어를 추가로 구사할 수 있는 건 큰 메리트입니다. 오히려 한인과 직접 접할 일이 없는 (대부분의) 직종에 비해 더 나은 면도 있는 셈이죠. 다만 본문에 의하면 영어능력을 갖추고 시험통과를 한다 해도 수련과정을 다 다시 거쳐야 되는 듯한데 이렇다면 이미 한국에서 의사수련을 마친 사람에겐 의미가 없겠네요.
거기다가 학력, 출신같은건 더 많이 본다는거~ 미국만 해도 미국국적자 어플라이 넘쳐나는데 당연하다는거~ 한국국적자는 세계 순위권 대학 나온거 아니면 나라 옮겨다니는거 절대 힘들다는거~ 대학부터 의사까지 원하는 국가에서 다 마치는 것이 가장 확율 높다는거~ 그런데 어디 필리핀이나 헝가리 같은데에서 미국으로 점프하려는 애들 아직도 넘쳐난다는거~
뭐 이유야 어쨋든 면허를 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딴 후가 중요하다는것!중국종업원들이 식당에서 주문받는 것처럼 의사가 환자랑 대화한다고 하면 선진국 환자들이 만족해 할까? 병원원장이 얼씨구나 채용해줄까? 요즘 시험통과수준까지만 공부하는 경우 많은데 시험통과랑 현지 의사로 매칭되고 인턴하는거랑은 하늘과 땅의 수준차이라는거~ 즉, USMLE 같은거 백날 따봐야 헛수고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