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시행되면 사실 한국 한의사가 훨씬 좋다. 중국에는 우리나라처럼 각종 규제로 옭아매놓은 직종인 한의사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중의사라고 부르는 직업은 내과-외과로 크게 분류해 부르는것과 마찬가지의 임의적인 분류일뿐, 실상은 그냥 의사이다. 제도상으로는 중의사건 서의사건 중서결합의건 세부적인 분류일뿐 모두가 MD라는것이다. 중국내에선 중의사가 수술하고 양약처방 날리는건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 한중 FTA로 전문직종도 개방하면 저절로 의료일원화가 된다. 한국정부가 자국민을 차별할수는 없지 않은가?
학문적 근거도 없이 의학을 훔쳐다 돈이나 벌겠다는 모양인데 반드시 막아야 할 것입니다. 진단기기로 기를 보겠다거나 삼초를 찾겠다면 그걸 막을 필요는 없으나 현재처럼 의사들의 진단 이론과 술기를 훔쳐다 쓰는것은 한방의료 면허에 포함되지 않은 무면허 행위에 불과하므로 당연히 허가되어선 안됩니다. 현대과학 운운하는 한방사는 "한방의료는 현대과학이 아니다"라는 사실부터 반추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