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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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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01.07 09:13
나도 2004년 4월 aortic surgery symposium에 참석했었는데 송명근 교수의 발표는 한국인으로 큰 긍지를 갖게 했습니다. 그 자리는 연제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모두 초청하는 사람만 발표하는 자리였어요. 사피, 코살리, 등과 일본인 한 명이 발표한 것이 기억납니다. 우리 나라사람 중 이 학회에서 여태까지 발표한 사람은 제가 아는 한 송교수외에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인정할 것은 인정합시다. 그리고 이정도면 대단하지 않습니까? 무조건 비방만 하지말고 제발 서울대졸업생들끼리 싸우지 마시요 우리 대학은 서울대보다 최소한 선후배 사이는 훨씬 좋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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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j0509 01.07 06:08
송교수님이 해외학회에서 발표했다고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면 대부분의 흉부외과 의사가 다소권위가 높지 않다고 생각하는 소위 듣보잡 학회들이며, 눈에 띄는 학회(북미, 유럽 등)에서는 ‘연제 발표’ 를 하셨을 뿐. 이것은 이 수술법의 우월성을 증명하는 증거가 되지 못해요.. 국내 흉부외과 의사들 중 많은 이들이 다양한 주제로 북미, 유럽 학회에서 연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면 발표를 하였다고 해서 그 내용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송 교수가 말씀하시는 그렇게 훌륭한 결과를, 논문으로 찾으면 2006년도 EJCTS 에 실린 것 하나밖에 찾을 수가 없고. 이후의 내용들은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를 설득하기 위해 논점과 전혀 상관없는 무의미한 일들을 나열하고 있네요… 때로는 감동을 이끌어내고자 하고 때로는 동정심을 호소하며 때로는 투사와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과학자가,,, 신춘문예 출품작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fact와 증거, 의학연구의 원칙에 대해 말해야지… 이러한 문학작품 같은 내용들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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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ter89124 01.07 06:07
어떤 환자를 수술할 지 말 지를 결정하는 데에 가장 많은 권한을 가진 것은 집도의입니다. 집도의가 이러저러한 구실을 붙여 수술시기나 수술방법을 제시할 경우 협력하는 파트의 의사들은 다소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대부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아예 명백한 범죄행위가 아닌 이상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환자의 동의가 있는 상황에서 집도의가 수술을 하겠다는 것을 막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적절한 수술에 동의하고 묵인할 수 없어 문제를 제기하였다가 건국대병원에서 제명당하신 두 분의 순환기내과 선생님이 계시죠. 건대는 어찌하려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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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king 01.07 06:06
슬그머니 CARVAR 를 기계판막을 이용한 판막치환술과 비교하여 와파린을 복용하지 않아도 됨을 강조하다가, 다시 조직판막의 재수술 시기를 12-15년에서 5-10년으로 줄여서 기술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전형적인 성동격서형 논지이네요. 그리고 앞서 지적했듯이, 주기적인 재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송선생님의 생각일 뿐 실제로 증명된 것이 아니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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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j0509 01.07 06:04
동물 실험은 CARVAR 수술 기구 중 CARVAR ring을 개의 복부 대동맥에 넣거나 꿰매 놓고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열어서 조직검사를 한 것이 전부라고 하던데… 방송에도 나왔고…. ‘정상 대동맥 판막의 여닫힘과 관련된 혈류 역학과 대동맥 근부의 복잡한 움직임을 연구’ 한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동물 실험이네요… 판막엽에 대해서는 전혀 실험한 내용이 없고.. 수학? 물리학? 새로운 수술법의 효능 테스트를 한 것이 아니라, 새로 시장에 내놓으려는 의료기구가 생체 내에서 원하지 않는 부적절한 반응을 일으키거나 문제를 발생시키지는 않는지를 테스트 한 것이므로, 결코 새로운 수술법의 정당성을 충분히 입증할 만한 실험이라고 할 수가 없어요. 임상 연구는 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인데, 기존 수술법과 새 수술법을 비교한 것이 아니고... 이러한 터무니없는 동물실험과 임상실험을 해 놓고 지켜야 할 원칙을 모두 지킨 것처럼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시는 데에 참담함을 느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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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world 01.07 06:04
도대체 무슨 정밀한 계산이 필요하다는 말씀인지 쉽게 이해하기 어렵네요… 적어도 2006년도 EJCTS 29 (2006) 530-536 < Novel technique of aortic valvuloplasty > 에서는 그런 계산이나 수학과 물리학의 접목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어요. 그냥 Sciencity 에서 제작한 본을 따라(이것이 수학? 물리학?)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우심낭을 잘라내어 사용했다고만 적혀 있을 뿐. 본인이 생각하는 수학과 물리학 공식을 논문에 대어 수학자와 물리학자에게 검증 받으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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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j0509 01.07 06:03
송명근 교수가 이전 학회들에서 청중들이 크게 공감하거나 감명받은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기를 쳤던 부분이 많아, 많은 회원들이 CARVAR 아카데미에 참석할 이유가 없었슴. 그리고 CARVAR 심포지움에 여러 번 참석했던 제주 한라병원 조 모 선생님 역시 전혀 CARVAR 수술의 정당성에 대해 인정하고 있지 않아요… 볼수록 황당해 하심.. 그리고 또한 학자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자 할 때 논문과 정규 학회 발표가 메인 무대이고 거기에서 채택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일개 대학병원에서 집안 잔치하는 식으로 돈을 들여 CARVAR symposium을 연 것에 시간 관계상 참석하지 못한 것을 가지고 시비걸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우상화도 아니고… 그랜저를 타던 렉서스를 타던 그것은 자격있는 운전자가 필요하면 선택하는 것이지 직접 안봤다고 말못한다면 심장내과의사들, 방사선과 의사들, 예방의학 하시는 분들… 말도 못하겠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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