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수님 아무리 힘들더라도 인용한 논문의 graph의 제목정도는 확인하셔야죠Journal of Heart valve disease 2005;14:486-492에 따르면, 교수님이 인용한 graph의 제목은 환자의 생존률입니다. 판막이 생명체인가요? 조직판막의 17년 생존률이 28.2%가 아니라 조직판막을 받은 환자의 17년후의 생존률이 28.2%이란 거지죠. 그런데 이 논문에서 이 판막을 치환할 당시의 환자 평균연령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The mean patient age at thetime of implant was 70 ± 11 years for AVR, 즉 평균 70세의 환자가 17년후 즉 평균 87세가 되었을때의 생존륭이 28.2%인거죠이 논문에서 조직판막의 15년후 내구성을 Actuarial freedom from reoperation due to SVD was 73.9 ± 4.1% and 81.3 ± 6.0% in the AVR and MVRgroups, respectively (Fig. 3c)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15년후 약 20%에서 조직판막이 망가져서 재수술이 필요하다는 얘기죠data를 제시할때 본인에게 유리한쪽으로 해석하시는 경향은 여전하시네요
아 그리고, 의사들은 자기 선배에게는 "송명근 교수"라고 못 부르나보지? 송명근이 그런 것 믿고 그렇게 천방지축이구만? 그렇다면 김경환 교수가 대단하네. 그런 위계질서를 깨고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니... 방자하다? ㅋㅋㅋ 건대병원 홍보 팀장이 그것때문에 화가 났구만? 세상 사람들은 그런 것을 보고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다. 라고 이야기하지. 정말 알면 알수록 송명근이란 사람, 요지경이야. 재미있기도 하고. 환자들만 죽어나가지 않으면 정말 흥미있는 관찰 대상인데...
푸하하하하... "환자를 내가족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들이 겪는 부작용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사람이 동물실험도 제대로 안하고 환자들을 먼저 실험대상으로 삼았나? SBS본 사람들은 알지. 동물실험 담당자가 "동물실험을 하기는 했다..."라면서 더 이상 설명하기를 꺼려하던 모습을. 크게 연관없는 실험을 했으니 그럴 수 밖에. 그리고 환자를 바로 실험대상으로 삼았지. 문제 생기면 "네 심장이 문제였어." 하면 끝이고... 결국 죽어도 peer review 안 받겠다면서도 환자는 계속 죽이겠다는 것이네. 다른 의사들은 입닥치라고 하면서. 환자가 자기 심장상태가 어떤지 어떻게 알아? 의가사 그렇다면 그런줄 알수 밖에. 그래도 이제는 와파린 이야기는 더 안하네. 그렇게 끈질기게 하더니.
환자를 내 가족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들이 겪는 부작용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말.. 그리고 김교수는 환자에게 하는 치료와 가족에게 하는 치료를 구분해서 생각하나? 라는 말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더이상 논란하지 말고 의료보험도 해서 환자에게 선택권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많으면 환자가 안할테니 다른 의사분들, 정치인들 환자를 위한다면 더이상 문제도 아닌걸 문제삼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환자 바보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