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예교수님의 지적도 공학자, 기술자들이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수술로봇은 모든 작업명령이 콘솔이라는 장치를 통해 외과의사선생님들의 조종을 받고 있습니다. 오히려 얼마나 손끝의 움직임을 정확히 로봇암에 전달하는냐가 제어하는 사람들의 주요 연구테마입니다. 로봇이 자동으로 수술하는 기술은 20년-30년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네 의사님의 지적감사합니다. 임상학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의미보다는 현재 수술로봇이 양교수님이 초기 시행했던 2005년에 비해, 다빈치S, 다빈치SI 등 해마다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어 해상도도 높아지고, 로봇팔도 가늘어지고, 자유도도 높아져서 더욱 정교한 수술이 가능해지고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꼭 국산화에 성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