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학회에 발표한게 무작위 임상연구입니까? 지금 중등도 보정한 임상연구 진행한다는 말 못 들었소? 다시 말해서 검증을 다시 한다는 얘기요. 님처럼 송교수에 대한 절대적인 맹신을 가지고 있는 비전문가야 의료윤리와 절차가 어떻게 되든 상관 없겠지만, 의대를 갓 졸업한 사람이라도 이런 코메디같은 상황은 어이 없어 하는게 당연한 것이고, 오히려 전세계적으로 쪽팔린 일이오. 긴 댓글 보기 싫으면 읽지 마시오. 이런 비판글 읽기 싫으면 송카사모 카페 가시던가...
내가 틀린 말 했소? 지금 송교수가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은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될 일을 본인이 스스로 만든 것이오. 한마디로 자업자득이란 말이오. 이왕에 할거 절차를 지켰다면 지금까지의 논란 과정 또한 불필요했다는 것이오. 카바수술이 좋은 건 둘째 문제요. 의료윤리와 연구윤리를 등한시하여 이렇게 혼란을 초래한 것만으로도 분명 비난을 받아야 하는 일이오. 심장 수술이 맹장 수술도 아닌데 이런 임상연구를 안 했다는 것이 어디 말이나 됩니까? 송교수가 대가인 건 맞지만 잘못한 것은 짚고 넘어가야죠. 보건연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도대체 어떤 분인지 또 시작입니까? 중증도 뒤섞어 통계낸 건 보건연으로 밝혀져 중단이 물건너 갔다고 하쟎습니까? 또 해외학회 수도 없이 발표한 것도 밝혀졌는데 잘 알아보지도 않고 이렇게 길고 긴 댓글.. 기사 읽다가 정말 짜증납니다. 뭐하시는 분인지 할 말있으면 건대에 가서 하든가 복지부 가서 하든가 하십시오.
본인이 잘못했다는 사실은 인정 안 하네. 보건연도 조작했지만, 건국대가 제시한 통계도 틀린게 있다. 결과보니까 딱 중간에 맞췄던데.. 이건 조작 아니냐? 실력이 아무리 뛰어난 대가라도 명백히 지켜야할 순서가 있다. 자고로 송명근 교수 쯤 되는 의사라면 본인이 먼저 중증도를 엄격히 제한하여 무작위 임상시험을 하고 나서 동료 의사들에게 검증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맞다. 이제와서 거꾸로 무작위 임상시험을 하게 된 것 자체가 본인의 쪽팔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뭐가 잘났다고 언론에다가 이런거 올리는 거냐...결과야 어떻든 지금 과정상으로 보면 완전히 거꾸로 가는 건데 그동안 수술받은 사람은 임상시험 조차 안 하고 수술 받은 꼴이 되는거 아닌가...만에 하나 카바수술의 향후 결과가 나쁘게라도 나온다면 송명근 교수는 어쩔것인가... 이래서 사람에게 하는 의료 행위에는 명맥한 임상 시험과 윤리가 따라야 되는 것이다. 이걸 소위 대가라는 사람이 이런 기본적인 절차를 어겼다면 지탄 받아 마땅할 일이다. 게다가 있지도 않은 리베이트 운운하며 방송에다가 얘기하면서 그동안 성실히 일하는 다른 의사들 욕되게 한 것은 또 어떻게 할 것인가... 본인만 다 잘 났고, 본인만 환자 걱정하나... 불이 나케 이런거 언론에 발표할 생각하지말고, 엄격한 임상 연구를 빨리 진행해서 논문 하나 제대로 쓰고, 해외학회에 발표나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