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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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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7.06 11:17
아래 ㅋㅋㅋ야. 간호진단권에 발끈하는거보니 의사양반 이구만. 의사양반, 의료보건에 중심이 언제까지 갈지는 지켜보라구, 바뀌는건 한순간이니까,,, 요즌 약사들 악에 바쳐서 의사양반들하고 같이 자폭할려고 준비중인데 어디 그 끝좀 봅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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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티그 07.06 11:13
우리나라 간호사들 너무 블상하다. 오늘자 신문에 일에 힘들어 자살한 간호사 보니... 그란데 이젠 간조들이 병협관계자등에 업고 난리구나. 참 할말없는 나라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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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07.06 09:48
ㅅㅂ RN들 지랄하는거 봐라 ㅋㅋ 간호진단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간호사들은 지네가 뭐 대단한 직업인 줄 아나봐. 야 간조들이 니네 일을 해도 일선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는 다는 뜻은 니네가 하는 일이 그만큼 하찮은 일이라는거야. 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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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 07.06 09:41
간호사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선 간호사에게 "간호진단권"같은 정책도고려해봐야 합니다.영국은 이미 시행하고있는 선진의료정책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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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07.06 08:25
CNA로 일한 경험 3년인 동료에게 물어봤더니 그다지 좋은생각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분명 자신이 할수있는일에는 한계가 있고 그 이상의것을 하기에는 충분한 지식이 없기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자신의 목표는 간호사라면서 간호학에 들어가기위해 현재 해부학을 듣고있는 동료입니다.또 다른 동료에게 물어봤습니다. CNA경력이 25년이 넘은분입니다. 자신은 지금하는일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간호사보다 환자와의 소통이 많고 자신은 그것을 즐긴다고 했죠. 물론 간호사보다 버는돈이 적고 하는일도 만만치않게 힘들지만 지금까지 자신이 해온기간의 경험으로 간호사의 업무를 감당할 자신은 없다고 말했습니다.간호사에게 물어봤을때 얻은 답은 뭐 뻔하죠. 어이없어하더군요.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수 있나고 오히려 반문을 했습니다.글을 끝내기 앞서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을 말씀드려볼까요?간호조무사님들. 간호대학에 가십시오. 3년제이건 4년제이건 졸업하셔서 국가고시 패스하시고 간호사면허 따십시오. 나이가 있으셔서 젊은 졸업생보다 뒤떨어질거같다는 생각을 하시고계신다면 아주 심하게 오해하고계신겁니다. 졸업 후 면허를 따고 난 뒤에는 조무사님들이 가지고계신 실무경험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조무사님들이 하시는일들은 기본적인일이기는 하지만 중요한일이기도 합니다. 그부분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계시니 도움이 될지언정 절대로 불리하지 않습니다.저는 간호학 시작하자마자 CNA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말야간에도 일했었고 현재는 저녁시간에 일하고있습니다. 휴가도 간간히 내긴했지만 보통 매주 주말에 일하고 주중에는 학교를 다니고있죠. 일하면서 공부하는것, 전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노력한다면 충분히 할만하죠.간호조무사님들. 이제 말도안되는 주장은 하지 말아주세요. 전혀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고 일어나서도 안되는일입니다. 간호조무사와 간호사는 환자를 위한 직업입니다. 자격조건이 되지 않는상태에서 억지로 얻은 면허가 환자를 위험에 몰아넣지는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의료계통에서 일할생각을 버리시고 차라리 개인사업을 하십시오. 자신을 위험에 몰아넣는다고 뭐라고 할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은 간호학생으로써가 아닌 CNA, 간호조무사로써의 제가 부탁드리는 말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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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07.06 08:22
간호조무사는 nursing intervention중 간호사면허 없이 해도 되는 일만 할수있습니다. 그 외의것들은 간호사가 하는 일이죠. 간호조무사는 할수도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CNA, 즉 간호조무사는 면허(license)소지자가 아니고 자격증(certificate)소지자 이기때문입니다. 전혀 별개의 것이죠.간호조무사가 아무리 경력이 많다고 하더라도 서로 하는일이 다릅니다. 아니, 서로 다른것이 아니라 간호조무사가 하는일은 간호사가 하는일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일부분을 오랫동안 행해왔더라고 하더라도 그 외의것은 배운적도 없고 공부해본적도 없는 간호조무사가 간호사의 일을 한다는것은 말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비슷한상황에 비유하자면 외과의(surgeon)의 수술을 돕는 수술기술자(surgical technologist)가 "외과의 옆에서 수술을 수년간 도왔으니 우리도 수술을 진행할수 있다. 그러니 의사면허를 달라" 라고 말하는것과 스케일은 다르지만 그닥 다를바는 없습니다.1년 학원수업과 3~4년 대학 수업의 차이가 별로 없을것같죠? 수년간 조무사로 일을했으니 그 2~3년정도의 지식은 실무경험으로 메울수 있을거같죠? 2~3년의 지식차이는 말그대로 엄청나고 아무리 오랫동안 일해왔다고 하더라도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경험으로 그 차이를 메우는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또다른 사실 하나 알려드릴까요? 간호학생이 대학에서 3~4년간 배우는 지식은 "간호사 국가고시를 통과하기위해서 배우는 기본지식"일뿐입니다. 한국대학에서는 모르겠지만 저희 교수님들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간호대학에서 배운것보다 간호사가 된 후에 오히려 더 많은것을 배운다" 라고도 하셨죠. 3~4년 배운 간호학생조차 기본을 공부했을 뿐인데 간호사가 되기위한 가장 기본적인 지식중 극히 일부만을 경험한 간호조무사에게 면허를 준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상황이죠.여기까지는 저의 생각이였고, 제 직장동료들에게 물어본결과를 끄적여볼까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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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07.06 08:21
미국에서 현재 CNA (Certified Nurse Aide;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중이고 5월달에 간호학과 졸업하는 학생입니다.간호조무사로 일하는중이고 동시에 간호학생이므로 여기서 일어난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끄적여봅니다.비록 한국을 떠난지 8년이 넘어서 한국의 의료계통은 잘 모르지만 미국과 크게 다르지않다고 생각합니다.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니 지금 제가 미국에서 하는일이나 한국의 간호조무사나 별 차이가 없더군요. 말그대로 간호사의 환자 간호를 "보조"해주는 직업이지요. "주도"해 나가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한국에서 간호조무사에게 어느정도까지의 보조를 인정해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에선 일상생활능력(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을 돕는것과 생명징후(vital signs) 확인하는것 정도가 다입니다. 다리가 불편한환자를 도와 화장실을 간다던가, 물을 가져다 준다던가 그런것들이죠. 보통 병원마다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이렇습니다.간호사가 하는일은 뭘까요? 단순히 약만 주고 주사만 놓는것이 다일까요? 의사가 진단(diagnosis)을 하고 지시(order)를 하죠. 환자에게 약을 처방(prescribe)하던가 치료(treatment)를 지시합니다. 간호사는 의사의 지시를 확인(confirm; 실수로 잘못된 지시가 내려지지 않았는지)하고 의사의 지시가 적당하다고 판단되면 약을 투여(administration)하거나 치료를 시작합니다. 의사의 지시가 잘못내려졌다면 의사에게 전화를 해서 재확인을 받을수도 있고 의사의 지시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의사와 논의할수도 있죠. Nursing process(적당한 한국어를 모르겠음;)를 통해 환자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확인(assessment)하고 간호진단 (nursing diagnosis)을 합니다. 진단에 맞춰 계획(plan)을 세우고 nursing intervention(한국어 모름;)을 실행(implement)하고 효과가 있는지 평가(evaluate)는것이 간호사의 의무이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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