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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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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07.02 00:19
군의관은 군인이 아니고 의사입니다그것 하나로 3년을 버텼죠군인이라고 생각했으면 자살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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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사시스템을 바꿔야 07.02 05:36
1. 지휘관들의 의식구조 변화와 인사시스템 변화가 선행과제.부하들이 진료받으러 부대를 비우면 인사고과에서 지휘관에게 부담을 주지말라.아픈 사람이 바로바로 진료받을 수 있게 하면, 의사가 살사람 죽을사람 구분 못하겠나?지휘관들의 인사고과 때문에 진료받을 기회를 박탈하지 말고, 편하게 진료받게 해라.2. 전문의 군의관의 낭비군의관들은 거점 군병원에 모아서 전문진료을 시켜라. 전문의 취득한 사람들이 군의관가는 거고, 전문의 아닌 일반의들은 다 사병으로 공중보건의로 가는 현재의 시스템아래서, 전문의라는 좋은 자원들 부대하나하나 일일히 배치하여 낭비시키지말고, 군의료 전달체계를 손봐서 바로바로 상급 병원으로 가도록해야 한다. 초소 앞의 일반민간병의원에서도 쉽게 진료받을 수 있게하라. 말단 초병은 바로 앞 민간병원가면 쉽게 나을 병을 군대내에서 해결하려면 수많은 절차를 거쳐야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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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바있어 07.03 11:59
현재 군의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래 여러분들이 지적하셨듯이 군의관 존재 이유가 병사진료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못하고 지휘관이 부릴수 있는 전문군의력으로 배치되는것이 아닌가합니다. 지휘관들은 자신이 부릴수있는 군의관을 최대한 확보하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군의관이 불필요한곳이 배치되어 인력낭비가 심한 상태입니다. 정말 솔직히 이야기한다면 일선부대에서 군의관이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군의료는 거점병원에 집중되어야 하고 일선부대에서는 후송에 신경써야합니다. 그리고 전문의료는 민간대형병원을 활용하면 사실상 군의료는 커버됩니다. 하지만 지휘관이 군의관을 서로 데려가려고 하기때문에 계속 군의료는 변화하지 못해왔습니다.그리고 지휘관에게 군의관이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아쉽게도 책임의 공유 혹은 전가입니다..소를 위해 대가 희생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군대의 속성이기 때문이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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