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한의사교육과정은 의학을 뼈대로 하고 한의학이론을 추가해서 배우는 추세입니다사실상 한의학이론으로는 타당하게 설명되는 질병이 별로 없거든요 이건 누구보다 한의사들이 가장 잘 압니다그래서 한의사들이 자신이 한의학진료를 해야하는 한의사라는 생각이별로 없어요 큰 카테고리에서 의학을 한다고 생각하지1학년때부터 의학을 수박겉핧기식으로나마 접해왔기 때문에..이게 제일 큰 문제죠한방의 과학화라는 자기최면 속에는 이런 속사정이 숨어있답니다.
한의사가 한의학에 첨단기기를 쓰겠다는데 의사들이 나서서 못하게 한다는거 자체가 넌센스 아닌가?자기가 잘났으면 남도 인정해 줘야하는거다...그리고 의사들이 오지랖이 왜 그렇게 넓으냐?남에 일에 온갖 참견 다 하는데 남 잘되는꼴을 못보네...속 마음도 자기들 이익 챙기는 마음처럼 넓으면 참 좋겠는데...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쓰는게 뭐가 문제냐구?그럼 면허제도는 왜 있냐?의과대학 졸업해서, 의사가 되면, 현대의학으로 치료하는 것이고,한의과대학 졸업해서, 한의사가 되면, 고전의학으로 치료하면 되는 것이다.고전의학을 전공한 이가 현대의료기기를 쓰는 것이 바로 문제니라.내가 무사고 10년에 운전 잘한다고, 2종 보통면허로 버스나 추레라를 몰 수는 없잖아.면허체계를 뒤흔드는 빌어먹을 발상인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