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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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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06.20 05:43
결국 몇일전 고인이 되셨다고합니다. 고령이었던걸 알면 수술말고 다른 방법은 전혀 없었을까요? 본인들 부모였어도 수술진행을 하셨을까요?수술후 재활치료나 다른 모든 처치는 제대로 하신거 맞는지. 의사로서 책임을 다하셨나요?묻고싶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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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장이 무너진다 06.23 01:24
아버지를 바라보고 있으면 깊은 한 숨 만 나왔습니다. 이젠 소변도 보시지 못 하고,,대변도 보시지 못 하고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의사를 불러도 와 보지 않습니다. 그런 환자에게 배에 호스를 끼워 식사를 시키자고 합니다.병원에서 환자를 소홀히 돌봐서 이렇게 마비가 왔다며 문제삼자 뒤늦게 환자의 기력을 회복시켜 물리치료를 하면 좋아질수도 있으니 배을 절개하여 호스를 꼽고 식사를 공급하자고 합니다. 그럼 턱이나 치아나 혀, 식도를 사용하지 않아 더욱 퇴화가 될 테고 이미 3개월간 입원해 계셨고 말초성 신경염은 계속 진행이 되어 가속이 될 텐데 기력이 생긴다 해도 문제가 예상되는데 퇴화된 부분은 어떻게 할 거냐고 하자 말을 다른 데로 돌리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법률팀에 보호자들이 병원측에 협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보호자 가족은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배에 가스가 가득하여 배가 딱딱해졌으니 가스를 빼달라고 하나 금식이라 쓰인 표을 가져다 환자의 침대에 갔다 걸고는 그만 입니다.환자의 상태가 너무 힘들어 보이는데 왜 의사는 안 오냐고 이제 더 이상 돌봐주지 않으니 퇴원하겠다고 하자 단대병원 법률팀 담당자라는 분은 원무과 직원을 급히 부르면서 청구서 빨리 처리하라고 말했습니다.이 태도를 보니 안 되겠다 싶어 급히 129를 불러 타 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가자 마자 응급실서 소변줄을 끼우로 난 후 30분도 채 되지 않아서 소변량은 1000ml를 쏟아냈습니다.생각해 보세요..여러분도 그 많은 양의 소변을 지닌 채 지낼 수 있습니까?그렇게 고통스럽게 이틀 버티시고 천국에 가셨습니다.단대병원은 법적으로만 정당하면 된다고 법으로 하자는 말 이외에는 공식입장이 없다고만 했습니다.생명과 법..병원이란 곳은 어떤 것을 중요시해야 하는 곳입니까?병원이라고 다 그렇지는 않겟죠..천안단대병원서 일어난 일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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