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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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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장이 무너진다 06.23 01:24
아버지를 바라보고 있으면 깊은 한 숨 만 나왔습니다. 이젠 소변도 보시지 못 하고,,대변도 보시지 못 하고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의사를 불러도 와 보지 않습니다. 그런 환자에게 배에 호스를 끼워 식사를 시키자고 합니다.병원에서 환자를 소홀히 돌봐서 이렇게 마비가 왔다며 문제삼자 뒤늦게 환자의 기력을 회복시켜 물리치료를 하면 좋아질수도 있으니 배을 절개하여 호스를 꼽고 식사를 공급하자고 합니다. 그럼 턱이나 치아나 혀, 식도를 사용하지 않아 더욱 퇴화가 될 테고 이미 3개월간 입원해 계셨고 말초성 신경염은 계속 진행이 되어 가속이 될 텐데 기력이 생긴다 해도 문제가 예상되는데 퇴화된 부분은 어떻게 할 거냐고 하자 말을 다른 데로 돌리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법률팀에 보호자들이 병원측에 협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보호자 가족은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배에 가스가 가득하여 배가 딱딱해졌으니 가스를 빼달라고 하나 금식이라 쓰인 표을 가져다 환자의 침대에 갔다 걸고는 그만 입니다.환자의 상태가 너무 힘들어 보이는데 왜 의사는 안 오냐고 이제 더 이상 돌봐주지 않으니 퇴원하겠다고 하자 단대병원 법률팀 담당자라는 분은 원무과 직원을 급히 부르면서 청구서 빨리 처리하라고 말했습니다.이 태도를 보니 안 되겠다 싶어 급히 129를 불러 타 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가자 마자 응급실서 소변줄을 끼우로 난 후 30분도 채 되지 않아서 소변량은 1000ml를 쏟아냈습니다.생각해 보세요..여러분도 그 많은 양의 소변을 지닌 채 지낼 수 있습니까?그렇게 고통스럽게 이틀 버티시고 천국에 가셨습니다.단대병원은 법적으로만 정당하면 된다고 법으로 하자는 말 이외에는 공식입장이 없다고만 했습니다.생명과 법..병원이란 곳은 어떤 것을 중요시해야 하는 곳입니까?병원이라고 다 그렇지는 않겟죠..천안단대병원서 일어난 일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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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06.20 05:43
결국 몇일전 고인이 되셨다고합니다. 고령이었던걸 알면 수술말고 다른 방법은 전혀 없었을까요? 본인들 부모였어도 수술진행을 하셨을까요?수술후 재활치료나 다른 모든 처치는 제대로 하신거 맞는지. 의사로서 책임을 다하셨나요?묻고싶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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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다 06.18 14:43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고급서비스를 받고자 가는 곳이 대학병원이 아닌가?피해자 가족들의 슬픔을 간과하고, 책임회피만을 하려는 이런 대학병원은 없어져야 한다. 만약 우리의 가족이 병을 고치러 병원에 갔다가 전신마비가 되어 돌아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답은 자명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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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06.16 03:58
어느 환자가 더 나아지기 위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지.. 걷지 못하게 될껄 알고 하겠습니까? 당신 부모 같았음 걸어서 들어가신분이 이젠 꼼짝 못하고 누워계시는데 가만히 나몰라라.. 고령이라서... 하고 있겠습니까? 수술해도 호전이 없을꺼라했지 걷지 못할꺼라고 했답니까?? 아니잖습니까.. 정말 내 부모가 저런 지경이라면 저도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겁니다.. 대학병원은 왜 입원만 하면 이것저것 검사를 실시하면서 병원비만 자꾸 올라가게 하는겁니까? 환자가 마루탑니까?? 매일 피 빼고.. 한두 푼 하는것도 아닌 엠알아이 찍고, 돈 없고, 빽없는 약자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야 하는겁니까? 고령이고 수술해도 별 차도가 없을것 같았음 처음부터 수술을 하지 말았어야죠.. 환자들은 의사들 말만 듣고 수술 결정을 하는데, 믿음을 주셨으니까 그 연세에 수술을 결정하셨겠죠.. 근데 그 믿음 끝에 결과에는 아무 책임 없다하시면.. 환자 탓이라고 하시면..... 누가 의사를 믿고, 또 병원을 믿고 큰 병원을 찾아가겠습니까!!!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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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06.16 00:41
자기 부모 아니라고 나몰라나 하는식의 의견은 좀 아닌것 같네요~ 세기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은것은 병원인의 서비스정신인것 같습니다. 아마 한국이 제일 바닥일듯..돈없고 백없음 사람목숨도 파리목숨이 될수 있는 세상인거 같습니다. 한사람과 그 가족 모두의 희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정확한 내용으로 정직하게 그리고 정당한 기사올려주세요~ 대충글만봐도 안타까운데 어떻게 이런 기사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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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06.15 11:41
조민경씨.난 아들입니다.다른 통신사나 기자들은 사실을 파헤치기 위해서 단국대병원에 사실자료요청을 하고 양쪽 다 통화하고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진실을 쓰려려고 합디다. 당신의 아버지가 그렇게 되었을 때, 어떤 기자가 사실 확인도 안하고 글 쓸 권리라면서 약값이나 뜯어내려는 인상의 글을 쓸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싶습니까?마치 체력상태도 안 되는데 억지로 수술 시켜서 치료비나 뜯어먹으려고 하는 가족으로 보이게 글 쓰는 당신.....사실 보도 정정하고 나한테 전화 하십시요. 그러니까 당신네 신문사나 당신이, 당신의 데스크가찌라시라는 평을 듣는 겁니다. 다른 통신사나 신문사에서 잘못 기재한 것을 발견했으면 나한테 전화 하세요. 다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010-4574-5196 . 11-6-15 20:40 . 환자의 아들 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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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합시다 06.15 11:27
음님..그리고 천기의 님!!단대병원 어용인가요?마비의 원인도 모르고 있는 채 보호자가 요청해 검사한 결과 마비의 원인이 밝혀 졌는데 그 병은 초기에 발견만 했어도..그에 따른 처방과 처치만 했어도 마비는 막을 수 있었는데도..아무 의사도 의심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이제 다시 걷는건 불가능하니까 맘대로 하라고 합니다. 이럴 때 ..당신의 아버지가 이렇게 병원에 걸어들어와서 전신의 신경세포가 다 망가져서 대소변 받아내고 손가락도 발가락도 감각도 없고 식사도 넘기지 못하는 마비가 환자를 고통의 도가니에 넣고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데 당신 아버지 담보로 병원에 치료비 몇 푼 받아낼 일 할 겁니까?참 !! 파렴치 합니다. 당신들 생각..우린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아버지의 인권을 찾아 드리고 싶은 것 뿐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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